UCSD vs SDSU 어학코스 어디가 나을까요?
먼저 와서 공부해보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speaking 쪽이구요.
아무래도 네이티브와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1달쯤 지났는데 정말 배운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사실 UCSD나 SDSU에 가도 크게 나아질게 없을 것 같아서 많이 걱정도 되고 고민도 됩니다.
오늘 학원 선생님께 들었는데
아무래도 UCSD는 분위기 자체가 상당히 학구적이고..
파티를 거의 안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물론 개인적인 경험에 많이 치우친 것이겠지만요..)
파티를 통해서 대화할 기회를 가지려고 했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아무래도 UC계열이라서 학구적이겠거니 하긴 했는데...
그에 비해서 SDSU는 파티가 잦고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공부 외적인 activity에 적극적이라서 오히려 회화쪽으로는 실력향상의 계기(?)가 더 많을 수도 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어학원은 SDSU도 꽤 실력있다고 하시고..
거의 UCSD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금 흔들리네요.
뭐 둘다 어학코스에 70~80%가 한국인이라고도 하고..
여튼 고민이 많이 되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speaking 쪽이구요.
아무래도 네이티브와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1달쯤 지났는데 정말 배운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사실 UCSD나 SDSU에 가도 크게 나아질게 없을 것 같아서 많이 걱정도 되고 고민도 됩니다.
오늘 학원 선생님께 들었는데
아무래도 UCSD는 분위기 자체가 상당히 학구적이고..
파티를 거의 안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물론 개인적인 경험에 많이 치우친 것이겠지만요..)
파티를 통해서 대화할 기회를 가지려고 했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아무래도 UC계열이라서 학구적이겠거니 하긴 했는데...
그에 비해서 SDSU는 파티가 잦고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공부 외적인 activity에 적극적이라서 오히려 회화쪽으로는 실력향상의 계기(?)가 더 많을 수도 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어학원은 SDSU도 꽤 실력있다고 하시고..
거의 UCSD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금 흔들리네요.
뭐 둘다 어학코스에 70~80%가 한국인이라고도 하고..
여튼 고민이 많이 되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