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미국 아리조나에서 딤채를 사고난 경험을 적었습니다.<딤채 사실분이나 혹은 사신분 꼭 보세요>

딤채 6 7802
혹시 아리조나에서 위니아 만도 김치냉장고 사시고

품질 보증서 받으신분있나요?? 보증기간 증서 받은적 있으시분 계신가요??

제가 참 황당한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변호사 사서 손해배상 하라고해서 변호사를 사서 할려고 진행하는데 보증기간이 없더군요.

품질보증기간증서가 없으면 아무런 서비스를 안해주어도 회사가 책임 안지는거 아시는분 계신가요?

제가 시에틀에 보증서를 요청하니 답변이 제가 물건 산 영수증이 품질 보증기간이랍니다.

시에틀 본사에서 계신분이 하시는 말씀이

품질보증 기간이라함은 소비자가 직접 본사에 전화를 걸어 받아야 하는것이라더군요.

그러시면서 덛붙이는 말씀이 백화점에서 품질 보증기간을 사야 보증을 받지 보증기간을 사지 않으면

물건에 대해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한국본사에도 글도 투고하고 박과장이라는 분과도 통화도 하고 그랫지만

들을수 있는말은 자게네 본사에서는 미국 위니아 만도 파시는 딜러분들꼐 위임을 했으니

그분들하고 해결하라는 말밖에 못들었습니다.

위니아 만도 김치냉장고 글쎄요.....

---------------------------------------------------
  제가 이번에 미국 아리조나에서 격은 황당한 일입니다. 

  저는 미국 아리조나에 사는 에릭이라고 합니다.
제가 위니아 만도에서 만든 딤체 냉장고를 2005년 12월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구입은 아리조나에 있는 아시아나 마켙에서 했습니다.
그때 판매하는 사람이 분명 워런티 기간이 1년이라고 분명히 예기 해주었습니다.
위니아 만도 딤채를 사용하는 도중 2006년 4월부터 냉장고가 심하게 얼음이 끼고
야채실이 얼음이 완전 빙하를 연상케하는 얼음이 끼었습니다.
그래서 야채실과 김치냉장고에 있는 모든것이 완전 얼어버려서 다 버려야 했습니
다.
제가 관리를 잘못해서 얼음이 생겼다고 생각을하고 얼음 및 온도 조절을 다 조절
하고
다시 채워났습니다.
한 3.4주정도면 얼음이 정말 무지 생기더군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2006년 9월에 제가 산곳 아시아나 마켙에 문의를 했습니다.
문의를 했고 수챠례 방문을 해서 써비스 신청을 했습니다.
9월부터 11월 중순까지 단 한차례의 써비스도 받을수 없었습니다.
그도중 한번더 냉장고의 물품들이 다 얼어서 다시 버렸습니다.
11월말쯤에 아시아나 마?R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 전화온것도 제가 100통은 넘게 독촉전화를 했습니다.
12월초쯤에 고치러 한번 왔습니다.
3주후 똑같은 증상으로 또 서비스 신청을 했습니다.
이때는 아시아나 마?R에서 엘에이 서비스 센터를 연결을 직접해주더군요.
이때 정말 에이에스 센터 직원이 불친절하고 불성실하다는걸 느꼈습니다.
기달리라고 해놓고 30분을 기달리게 하질않나 지들 밥먹는다고 기달리라고 하질않
나..
전화준다고 해놓고 전화를 주지도 않고 기달리게 하질않나.. 목소리부터 불성실하
더군요.
그리고 제가 딤체냉장고가 왜이러냐고 확실히 물어봤습니다.
제가 이거 불량품 아니냐고 고쳤는데도 왜 이러냐고 물어보니까
그직원왈 불량품일수도 있을꺼라고 이번만 고쳐보고 안되면 자기네가 기계를 가져
가서
고쳐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그럼 얼어서 버린거 보상해달라고 했죠.
김치 및 건어물 종류
저번에 첫번째 얼은건 보상안받고 이번에 언것을 보상해달라고했습니다.
그러니 웃덥디다. 이때 웃는걸 좋아서 웃은것이겠습니까 아님 비웃은 것이겠습니
까.
정말 많이 수치감을 많이 느꼇습니다.
그러더니 김치 한통덜렁 보상해주더군요.
12월 말에 완전 김치냉장고 뒤쪽에 있는 기판을 바꾸던군요/.
에이에스 해주신 양반 예기가 이거만 고치면 절대 고장난일 없다고 그러더군요.
이번해서 안되면 자기가 본사에 예기해서 환불을 해주던가 아님 새기계로 바까주
던가
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3주후 더큰 얼음과 완전 장난아니가 얼었더군요 이부분은 제가 사진 첨부 하
겠습니다.
정말 기가 막히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완전 김치 냉장고 기능이 마비가 되었더
군요.
그래서 다시 아시아나 마켙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시아나 마켙에서 대답은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엘에이 전화번호를 가르쳐주더군요.
엘에이에 전화를 했더니 엘에이에서 하는 말이 그 모델은 구형이니까 자기네랑은
전혀
상관 읍다고 구형 모델 담당하는 곳에 전화를 다시 하라는것이였습니다.
그거도 굉장히 불친절하게 모멸감을 느낄정도로.
제가 흥분을 해서 예기한 부분도 있겠지만.. 직원이 그것도 써비스 센터 직원이
아무리
손님이 흥분을 해서 예기했다쳐도 그렇게 똑같이 예기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제가 분명 9월부터 있었던 예기를 다 했습니다. 그런데도 미안하거나 죄송하다는
말은
안하고 다른곳에서 전화가 올거니 기달리라고 하면서 전화를 끈더군요.
그런다음에 전화가 안왔습니다.
이게 먼경우인가요.....
미국서 이렇게 장사 하면 정말 장사 못합니다.
코스코만 가도 그냥 리턴해달라하면 에이에스고 머고 그냥 바까주는데
코스코 뿐만아니라 조만한 소매점만 가도 그냥 바까줍니다.
위니아 만도가 조만한 소매점보다 못하다고 솔직히 느꼇습니다.
직원들도 불성실하고
그러더니 하루뒤에 아시아나 마?R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시아나 마켙에서 하는말이 위니아 만도에서 기계를 가져갈꺼니 자기네 직원을
보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럼 냉장고에 있는 김치랑 건어물류는 어찌 합니까
이렇게 물어보니 분명 위니아 만도 미국 지점에서 그건 자기네가 상관할 일이 아
니라고
하덥니다.
이게 무슨 경우입니까.. 김치냉장고를 한대 가져다 주고 거따가 임시적으로 보관
을 하라고
조치를 취해주는것도 아니고 제가 아시아나 마켙에 따졌습니다.
이런식으로 물건 팔아 먹는거 아니라고. 정말 이부분때문에도 2시간은 넘게
싸운거 같습니다. 결국 아시아나 마켙에서 최고 작은 김치냉장고를 한대 내주었습
니다.
제가 산건 2000불짜리 최고 큰거 입니다.
결국 조만한 김치 냉장고에 큰냉장고에있는거 3/1도 못넣고 아시아나 마켙에 보관
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먼경우입니까...
한국에서 저의 어머니 저의 형 누나 장모님 등등 제 주변에 있는 분들 다 위니아
만도
김치냉장고를 쓰는데요.
정말 좋다는 말만 들었는데 그래서 제가 위니아 만도김치냉장고를 샀는데 저는
아닙니다. 이게 먼경우입니까..
제가 지금도 흥분을해서 글을 막올린 감이 있습니다.
어떻게 처리 해주실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김치 냉장고를 위니아 만도측에서 가져간 상태입니다.
한달 넘게 기달리라는 말을 아시아나 마?R에서 들었습니다.
이예기도 써비스 센터에서 고객한테 전화를 직접 해야 하는부분 아닙니까..
정말 팔고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것 같은데 그런식으로 하면 정말 미국서 자리 잡
으시기 힘드시리라 예상됩니다.
미국에 있는 저희 누나도 제 경우 보더니 김치냉장고 살려고 하다가 바로 안사더
군요.
누나는 엘지꺼 샀는데 정말 만족하고 잘쓰더군요.
빨리 조치좀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손해배상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격은 아주 황당한 써비쓰 ~~ 

  바로 아래글 남겼던 사람입니다.

오늘은 더 황당한 경우를 당하였습니다.

어제 박과장이라는분과 통화를 다하고 김치냉장고를 이번에 나온 신모델로 다시 바까주고

제가 입은 피해보상을 해주는쪽으로 해주기로 하였습니다.<김치 냉장도가 얼어서 생긴부분>
오늘 엘에이 서비스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한다는말이 죄송하다는말은 안하더군요.

맨처음 한말이 저 아시죠 저 예전 12월에 통화했었는데.....<-- 제가 자기 친굽니까....

가뜩이나 기분이 예민해있는데 그리 말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환불 해들릴테니 아시아나 마켙에가서 돈을 받아가라더군요.

제가 작년 9월부터 외치던 말 ... 환불 아님 리턴 해달라.

지금은 시간이 지나지나 2월입니다.

아주 불친절하게 예기 하시더군요...

제가 한마디했습니다. 그럼 얼어서 버린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책임을 지실거죠?

저보고 말하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쪽이 얼마까지 보상해주실껀지

말씀해보시라고. 3번에 걸쳐 냉장고에 있던 물건들 다 버렸으니까.

그러더니 한다는 말이 고소 해서 배상해가라더군요...

거기서 제가 한번더 확인했습니다. 여태까지 있었던 예기를요..

다 인정을 하는 부분이였고 제일중요한 예기 아직도 제 김치냉장고는 엘에이에 가있질 않고

아시아나 마켙내에 있더군요. 이부분도 거짓말을 했습니다.

저보고는 분명 기계를 고쳤다고 지금 시험중이니 기달려달라고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내용이 정말 더 많은데./. 너무 머리가 아프고 현기증이나서 여기까지만 쓰고 몸상태가 좋아

지면 나머지 내용도 마저 올리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몰르겠지만 미국서는 위니아 만도.. 글쎄요....

의심이 듭니다 ,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6 Comments
딤채 2007.03.18  
아직도 연락한통 못받았습니다.
ㅠㅠ
에궁 2007.02.15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맘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2007.02.15  
엄청 화나시겠군요. 이런경우 소송해서 꼭 이기셔서 전액 다 환불받으시기 바랍니다 정신적 피해비용까지요 웃긴것이 위에 글슨 분같이(있잖아요) 남글쓴보고 그렇게 애기하지만 자기가 그런 피해당하면 더 팔팔 날뛸사람입니다.  이런 정보 주셔서 감사.. 살때 조심해야겠군요
있잖아요? 2007.02.14  
김치냉장고쪽도 문제가 있지만, 윗글 쓰신분도 대단하시네요.
어쨋든 보상을 해준다는데 왜 그러세요.  제발 이런글 이제는 올리지 마세요. 부~탁해요.
뭐가 있어요? 2007.02.14  
몇달을 질질 끌고 불친절하게 그러다가, 그래도 계속 귀찮게 하니까, 그때서야 인심쓰듯 환불해준다고 하면, 다 없던 일이 되는건가요? 사람 화 날대로 나게 만들구요.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소비자들을 그런 식으로 대합니까?
전 이런 글을 올려서 다른 사람들한테도 미리 미리 이런 일도 있더라고 경고해주신 원글님이 고마운데, 왜 이런 글을 올리지 마라고 그러시는지 정말 이해 안 되네요.
있잖아요 쓰신분이나 이런 글 올려라 말아라 그런 말 하시지 마세요.
부탁해요.
아~~ 2007.02.15  
잘~알아봐야되겠네요. 하나배웠네요.김치냉장고가 냉동처럼 꽝꽝 얼어면은 않되지요.
감사.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