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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홍삼에서 알려드립니다.

고려홍삼 0 3445
홍삼에 효능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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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갱년기장애 예방효능
 
▶서울 대학교 약학대 김낙두 교수는 홍삼을 투여한 흰쥐와 투여하지 않은 쥐의 심장을 띄어내어 시간 경과에 따른 수축력 퇴화를 비교, 관찰한 결과 ,홍삼을 투여한 쥐의 심장이 더 오래 지속되고 있는것을 확인하였다.

▶성인병인 혈전증과 동맥경화증성 질환이 매우 중시되고 있는데, 이러한 질환의 유발과 진전에는 혈소판 기능이 크게 관여하고 있어, 항혈소판 (혈전 생성 억제) 작용이 있는 약제의 개발이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일본의 지바 대학의 다무라 교수는 고려홍삼 성분인 ginsenoside_Rg1 이 매우 강력한 항 혈소판 작용이 있음을 밝혔으며, 그후 인삼은 항혈소판제로서의 유용성이 크게 주목된다.


남성의 정력 증강 효과

▶발기부전증 치료효과
연세대 영동세브란수 병원 최형기 교수는 홍삼이 남성의 발기부전증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최교수는 발기부전으로 이 병원을 찾은 환자 90명을 A B 두 집단으로 나워 홍삼 (홍삼타브렛)과 트라조돈(발기촉진제)을 5개월간 투여하고 효과를 측정한 결과 호암을 복용한 집단은 60%가 발기부전에 대한 효과가 나타났으나 트라조돈을 복용한 집단의 경유 30%만이 호전되어 발기부전는 호암의 효과가 기존 트라조돈보다 두배나 높다고 발표했다. 최교수는 홍삼은 기존 치료제와는 달리 만성독성이나 부작용이 없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평가하였다.


 동맥경화 및 심장질환예방
   


▶일본 제일의 고려인삼 연구가로 통하는 부산의대 부학장 구마가이 박사는 고려홍삼에는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동맥경화는 물론 심장질환까지 예방해주는 탁월한 성분이 있다고 했다. 구마가이 박사는 실제로 67명의 당뇨병 환자에게 홍삼을 투여한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256밀리였던 환자가 3개월만에 227밀리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또 지바대 의대 연구팀은 최근 연구에서 고려홍삼에는 혈액 속의세포증식 인자를 줄여 혈전을 막고 뇌졸증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성인병 예방 효과
 


▶본인 연구실에서는 과거 29여년간 인삼의 사포닌 성분을 주 연구 대상으로하여 약리활성, 생체내 대사, 동위원소표식화합물 합성, 면역화학적 분석법 수립 등의 연구에 종사하여 왔었다. 인삼 사포닌이 Adaptogen 활성이 있다는 Brekhman의 학설에 영향을 받은 바 컸고 Shibata 등의 인삼 사포닌에 대한 훌륭한 연구 업적에 자극 받은 결과 이었다.

그후 인삼의 모든 약효능은 인삼의 사포닌에 의학 약리활성인 것으로 전세계의 학계의 일반적 인식으로 굳어지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인삼 사포닌의 약리효능에 대한 각종 연구논문을 면밀히 분석하여 보면 대부분의 경우 불순한 사포닌은 연구용 시료로 사용되어왔고 또 인삼과 마찬가지로 Adaptogen활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시오가피"와 "오미자"의 Adaptogen활성성분은 사포닌이 아니고 Phenol성 성분인 Lignanr계 물질들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어서 인삼의 Adaptogen 활성성분이 불순한 사포닌중에 함유된 Phenol성 성분이 Adaptogen 활성을 설명할 수 있는 유효성분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인삼의 Phenol성 성분에 대한 연구에 착수했다. 인삼의 Phenol성 성분이 Adaptogen 활성과 관련이 있기 위해서는 생화학적으로 볼때 그 항산화활성에 기대하게끔 된다.

생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활발하게 호흡을 해야되고 이 호흡을 통하여 들어온 산소가 영양성분을 연소시켜 Energy를 방출하는 것이 생명현상의 근원이다. 이 때 소량의 활성산소 및 반응성이 풍부한 유리기(遊籬基)가 생기는데 이 활성산소와 유리기는 세포막을 구성하고 있는 불포화지방산을 공격하여 과산화지질을 만들게 된다. 과산화지질은 생체에 대하여 매우 유독하여 생체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과산화지질이 계속해서 생기게 되면 예컨대 동맥경화, 혈액순환 장애, 피로, 당뇨병, 심장병, 간장장해, 암의 발생 및 전이 등과 같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궁극적으로 노화의 원인이 된다. 이와 같은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막아주는 물질을 황산화활성물질이라 한다.

본인의 연구실에서의 연구성과에 의하면 인삼의 황산화활성이 강한 몇개 한약재들 중에 하나이고 그 유효성분은 Maltol, 사리찌루산, Vanillic Acid, Ferulic Acid, Caffeic Acid, Gomisin A 및 N등과 같은 물질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이 물질들이 황산화활성을 나타내는 작용기전을 밝힐 수 있었다. 그 결과 생체내에서 적혈구가 그 수명을 다하여 파괴될때 생기는 삼가철 및 이가철등이 과산화지질을 생산하는 주요 매개 역할을 하는데 인삼의 Phenol성 성분들이 이들 철성분과 강력히 결합하여 철성분의 매개역할을 차단하는데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와 같은 본인의 연구성과에 근거하여 볼때 고래로 인삼은 철을 기(忌)한다는 속설에 근거하여 백삼제조시에 철제도구를 피하고 죽제도구를 쓰고있는 금산지역의 백삼가공방법은 과학적으로 지극히 합리성이 있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또한 이들 황산화 활성물질들은 항피로효과가 있다는 것을 본인의 연구실에서 밝혀졌고 또 본인 연구실에서 분리하여 보고한 바 있는 Gomisin A 및 N은 일본 및 중국 인삼학자들이 오미자의 간장보호효과의 유효성분으로 분리 보고한 성분과 동일성분이라는 것을 밝히게 됨으로서 신농본초경에 나타나 있는 주보오장 및 구복경신연년이라는 효능을 본인들의 연구에 의하여 현대과학적으로 입증하였다.

이와같은 인삼의 근대과학적 약리효능을 바탕으로 생각할때 인삼을 장기간 복용하면 각종 성인병을 예방 내지 경감 시킬 수 있을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 한 병 훈 교수 -

골다공증에 대한 효과
 


▶연세대 김남현 교수(정형외과)는 홍삼의 사포닌 성분이 골다공증으로 약해진 골절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나타났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조사에 따르면 대퇴골 무게가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보통쥐((1군)는 469+-84mg인데 반해, 매일 50mg의 홍삼을 먹인쥐(2군)는596+-59mg으로 나타나 대퇴골의 무게는 소량의 홍삼을 먹인쥐(3군)는 549+-59mg으로 나타나 대퇴골의 무게는 소량의 홍삼을 먹인 2군에서 가장 높았다.

또, 대퇴골의 강도를 알아보기 위해 골절이 최초로 일어나는 힘의정도를 실험한 결과, 1군의 경우 75+-10N(NEWTON)인데 반해 2,3군에서는 각각102+- 10N, 97+-16N 으로 나타나 홍삼을 복용한 경우 뼈의 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김교수는 "홍삼사포닌이 골다공증에 있어 뼈의 무게와 강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앞으로 홍삼사포닌을 이용한 약제개발을 통해 골다공증환자의 골절예방에 상당한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레스 해소효과



▶일본 도쿄대학 약리학 교수인 사이토 교수는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육체적, 정신적 무기력증에 홍삼 성분이 미치는 효과를 실험해 그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실험동물인 쥐에게 강제로 줄타기를 시켜 스트레스를 주면서 줄타기 전후에 홍삼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홍삼추출물이 운동 능력의 향상과 기력회복에 크게 영향을 끼쳤으며, 만성적 스트레스에 의해 유도되는 기억학습능력의 감퇴를 방어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방사능 방어 효과
 


▶ 방사선 조사에 의하여 손상 받은 골수기능의 회복에 관한 인삼의 효과는 일본 오사까 방사능 센타의 요네자와박사팀을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어, 그는 치사량(致死量)의 엑스선을 조사하여 골수장해를 야기 시킨 실험 동물에 인삼 추출물을 투여함으로서 적혈구 및 혈소판 수의 회복효과를 확인하였다.

▶ 요네자와 등은 또한 고려인삼 추출물로부터 열 안정성 분획을 분리, 동물실험을 통하여 이들 성분이 방사선장해 회복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음을 밝히고 아직 인간에 응용 가능한 방사선방어물질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현재, 인삼이 방사선방어물질로 가장 유망시 되고 있는 재료임을 강조하였다.

빈혈에 대한 효과
 


▶ 일본 도야마중앙병원 가네끼박사는 빈혈환자를 대상으로 고려홍삼의 유효성분을 투여한 결과 저색소성 빈혈과 위 절제후의 난치성 빈혈에 유효하다고 발표하였다. (Shinliou & Shinyaku 7(12), 109)

▶ 오사까대학 야마무라교수와 긴끼대학의 아리치교수는 공동 연구를 통하여 재생 불량성 빈혈에 인삼을 투여하여 30명의 환자 중 3명에서만 효과가 인정되었으나 간장질환, 위장질환, 당뇨병, 폐결핵의 빈혈증은 38명의 환자 중 14명이 회복되었으며, 또한 아리치교수는 각종 빈혈치료제가 효과가 없는 빈혈환자 51명을 대상으로 인삼의 임상효과를 조사한 결과, 류마치스성, 결핵성 및 노인성 빈혈에 유효하다고 발표하였다.

 홍삼의 암에 대한 효과



▶1995년 한일 고려 인삼 학술대회에서 윤택구 박사는
원자력병원 암센터를 찾아온 암환자 905명 및 1987 명과 인삼 주산지인 강화지방 40세 이상 주민 4533명을 대상으로 인삼을 복용한 사람과 인삼을 한 번도 복용하지 않은 사람의 암 발생 빈도를 역학적으로 조사한 결과 인삼을 복용한 사람들의 암발생 빈도는 인삼을 복용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절반 이하로 크게 낮았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인삼을 복용한 사람들의 34% ,폐암27% 에 불과했다.
흡연자의 경우 폐암 , 구강암, 후두암, 간암, 등에 걸린 확률도 현저히 낮았다고 발표하였다.

또 윤택구 박사는 1950년대 후반부터 암에 대한 화학요법, 면역요법, 병행요법, 등 실험적 및 역학적 연구를 수행한 결과 홍삼이 항발암 작용과 암예방 효과를 보이는 기능식품임이 증명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또 암부위별로 볼 때 입술, 구강 및 인후암, 식도암, 위암, 장암, 간암, 췌장암, 후두암, 난소암 등 거의 모든 암에서 예방효과가 있었다고 하였으며, 홍삼복용이 어떻게 거의 모든 암 발생을 예방 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 홍삼은 암의 1차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암발생 과정의 초기단계에 효과가 있을지 모른다고 하였다.

특히 공해물질과 환경성 발암물질인 벤조피렌투여로 발생하는 폐선종자극을 지표로 인삼 종류에 따른 항발암 활성을 조사한 결과 수삼이나 백삼보다 홍삼이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 장기 복용 할 수록 암 발생 위험이 낮은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하였다.

- 일본 구마모도 대학 약학부의 우에키 교수는 1961년 117가지의 생약제들에 대한 함암효과를 검토한 결과, 고려홍삼이 에를리히 복수 함세포에 대해 항암효과를 나타낸다고 발표하였다.

- 한국 원자력병원장 윤택구 박사는 1987년 9월 제 8차 아시아 태평양 암학회 학술대회에서 '홍삼이 항암세포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이란 연구 논문발표를 통해 폐암에 걸린 생쥐를 대상으로 1년간 걸쳐 고려홍삼을 투여, 연구실험을 실시한 결과 홍삼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생체내 자연살해세포(Natual Killer cell)의 활성증진에 현저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항암제인 사이클로포스파미드 (Cyclophoshamide) 투여시, 부작용으로 야기되는 백혈구 감소증을 홍삼을 함께 투영한 결과, 현저히 억제 할 수 있었다고 충남대학교의 의대 전현 교수가 발표하였다. (1983년 충남의대 잡지 10(1)

- 서울대 노현모교수 (분자 생물학과)는 홍삼에서 인체의 노화를 억제하고 암 등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진세노사이드(Rb2(g-Rb2)성분을 검출 해 냈다고 밝혔다. 이 성분은 체내 대사활동이 부산물로 생기는 유해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SOD(슈퍼 옥사이드 디스뮤타제) , 유전자를 도와 세포파괴로 노화가 촉진되거나, 돌연변이로 암 등의 질병에 거리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고 발표하였다.

- 일본의 긴끼대학 동양의학연구소 오다시마 박사와 히시야마 교수는 종양이 악성으로 전이되는 것을 홍삼성분이 막아주며, 직장암, 유방암, 위암, 난소암 등 각종 암환자의 수술후 재발을방지하고 수술후 회복 촉진시켜준다는 것을 임상실험으로 확인하였다고 발표하였다. (1979 Experientia, 35)
- 복수암 환자에 홍삼사포닌을 투여하여 조기회복 효과를 규명하였다고 일본의 긴끼 대학의 아라찌 교수도 발표하였다.
- 인삼사포닌 중 Rh2는 홍삼 제조시 생성되는 특유물질로서 극히 미량으로도 암세포 증직을 현저히 억제하였다고 오사카 대학 약학부 키타카와 교수가 발표하였다.
- 한국인삼연초연구소의 김신일 박사와 충남 대학교 약학대학 안병준 교수는 공동연구를 통해 인삼의 지용성 성분이 쥐의 암세포에 대한 성장억제효가를 나타냈다고 하였다. 이 성분들은 파나시돌( panaxydol ) 파낙시트리올 (Panaxytriol)등으로서 백혈병을 일으키는 암세포 ( L1210) 에 대한 강한 증식 억제 작용을 보였다고 했다. 특히 Panaxytriol은 홍삼 제조시 생성되는것으로 Katano 등은 수종의 인체 암세포의 성장도 억제시킨다고 1988년 제 5차 국제 인삼심포지움에서 발표하였다. -윤택구 박사는 홍삼정분을 쥐 및 토끼에 장기간 (25주~28주) 투여한 결과 각종 화학적 발암물질에 의한 종양발생과 증식에 크게 억제됨을 병리조직학적 검색을 통하여 확인한 바 있다.
(제 3회 인삼 국제 심포지엄 1980년)
- 스웨덴의 화학자로서 40세인 트루한센은 감암으로 한때 치유의 희망을 포기하였으나, 고대기록과 동양문헌에서 힌트를 얻어 신경안정치료이외의 모든 병원치료를 중단하고 수 개월 동안 하루 1회씩 한 숫가락의 건강음료와 4캡술의 고려홍삼, 10알의 스카닐라 (일종의 무기질 내과약품) 를 복용한 결과 전문의사까지도 믿을 수 있는 없을 만한 상태로 완쾌되었다. 그는 그후 자연약초요법, 특히 고려인삼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꾸었다고 한다.
(Skovde: 스웨덴 79,10.7)

AIDS 바이러스 증식억제



▶20세기의 '페스트' 또는 '천형(天刑)'이라고 할 AIDS에 대하여 일본 동경의과 대학 하네다마사  오와 이께마쯔 소지로 교수는 공동연구를 통하여 1987년 8월 제 4회 일본 화한의약확회 학술총회에서 9명의 AIDS 바이러스 감염환자에게 인삼이 함유된 인삼탕과 소시호탕을 투여하였더니  그중 6명이 면역기능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헬퍼-T세포'가 증가되었음을  발표하였다.

한국국립보건원 신영오박사팀은 1992년 9월 고려홍삼의 AIDS에 대한 효능 연구보고에서 고려홍삼을 AZT와 병용시 유효하다고 보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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