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단속 - 사상 최대 ( 한국일보 )
샌디에고 카운티 사상 최대 음주 운전 단속이 어제(15일) 부터 오는 1월 5일까지 전개된다. " Full Throttle 작전으로 명명된 이번 단속은 지역 경찰, 세리프, 검찰등 300여명 이 동원돼 검문소 설치, 특별 순찰등 다양한 방법으로 음주 운전자 소탕전을 전개한다.
SD 경찰국(SDPD)의 마크 맥클로우 교통 담당관은 "각 치안기관이 합동으로 이렇게 대규모의 단속을 펼치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SD 경찰국(SDPD)의 마크 맥클로우 교통 담당관은 "각 치안기관이 합동으로 이렇게 대규모의 단속을 펼치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