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8월 1년간 입국 예정이며, 스크립스 랜치 또는 랜초 페나스퀴토스 쪽으로 집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른 감이 있지만, 한국에서 정리해야 할 일들과 항공편 등으로 인해 혹시 맞는 분을 미리 찾게 되는 행운을 얻을수 있을까 해서 글 남겨봅니다.

층간 소음 등으로 인해서 아파트 보다는 수영장 있는 타운하우스를 찾아보고 있으며, 부부+초등1명으로 월 4000~5000불 이하로 찾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계약이 무척 어려운 것을 알기에, 혹시라도 지금 살고 계시다가 8월에 한국으로 돌아오시는 분들 중에 소개 가능 하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무빙세일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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