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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니

-uzy 2 1336

내니 찿고 있는 광고 보고 장난치는 사람들 있네요. 그렇게 할일 없나요? mers 629 797 7975 라고 하신 분 .그만 하세요

 

5살 아이 돌봐줄 내니 찿고 있습니다. 가족 처럼 오래 같이 지낼수 있고 경력 있는 분, 입주 가능 하신 분 , 아이 를 24시간 케어 아니며

아이가 학교, 학원, (우리차 사용) 데려다 주고 피캅, 아이 아침, 점심, 저녁, 해줘야 해요. 페이는 인터뷰 때 말씀 드려요. 

적지 않은 페이 드려요. 3년 돌봐온 내니가 개인 사정으로 한국으로 가 내니 찿고 있어요. 

꼭 관심 있으신 분 쪽지로 연락처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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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아이사랑 2023.12.26  
며칠전 원글을 읽고 글이 조금 강하구나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결국 있군요.
유아전공자 영어 한국어 잘하는 분이 입주 내니까지 하실분이 있을까 싶었어요.
게다가 지난번 글에서 글쓴이는 " 미국살면서 영어 잘하는 것은 기본이 아닐꺼요" 라고 올린 것을 읽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네요..

아이를 키울때 엄마에게 겸손한 마음이  꼭 필요하지요.
특히 나의 아이를 돌보는 내니를 구하는데...
페이를 얼마나 줄지 몰라도 겸손한 마음이 전혀 안보이는 이런 집에 입주를 하고 아이들 돌보면서 함께 살수 있을런지 .. 페이가 얼만큼인지는 둘째고 우선은 함께 내 아이를 돌봐줄 분을 찾으셔야 할듯 보이네요.
영어는 학교 학원에서 충분히 배웁니다.
요즘 한국어가 대세를 이루고 있으니 집에서는 한국어 사용하면 일석이조인데 굳이 영어 잘하는 내니를 찾을 필요가...
글쓴이 가족들은 집에서도 모두 영어로 대화하시나 봐요..
사실 엄마가 하는 언어를 아이는 제일 빠르게 습득한답니다.

본인이 올린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uzy 2023.12.26  
글 쓴이는 열등감 있나요? 아님 할 일이 없나요? 내니 하면서 문제가 있었나요? 그렇게 시간 많고 할 일 없으며 봉사 활동
하며 어떠세요? 남 일에 사사건건 문제 만들고 따지지 마세요. 본인이 아주 겸손이라곤 볼수 없네요 .
바쁘게 사는 미국에서 남의 일에 그렇게 궁금 하나요? 이전 광고를 삭제 하지 않아 굳이 다시 쓸 필요 없어 되풀이 된 글 안 올렸는데 외 그렇게 말 많나요? 아이네가 영어권 이기 때문에 내니가 영어가 않되며 본인이 불편하기 때문에 미리
알려 주는 거구요. 주위에서 댓글 유치하게 올리는 사람 있다고 하더니 그 중 한 사람 인가보죠?


아마 그 쪽이 영어가 않되 잡 못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연락 오는 내니는 개인적인 인터뷰 하고 있으니 쓸데없는 관심 no than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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