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힐러리 한인 피해 접수합니다.
샌디에고 한인회에서는 1939년 이후 84년 만에
캘리포니아에는 사상 처음으로 허리케인 힐러리 주의보까지 발령되었습니다.
이번 "허리케인 힐러리가 무사히 지나가길"
샌디에고 한인회 임직원 모두는 소망 하고 있습니다.
샌디에고 교민 가정과 사업장에 피해가 발생하질 않기를 기도합니다.
혹시 한인 교민의피해자가 있으시면 한인회로 연락바랍니다.
7825 Engineer Rd, #204 San Diego, CA 92111
858-46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