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구매했습니다 – 이지혁 리얼터, 김혜진 론 오피서 추천
집을 사야겠다 마음 먹은 지 채 두 달이 되지 않아 새 집의 키를 받았습니다.
미국에 온 지도 2년 밖에 되지 않아 집 구매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우선 상담이나 받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나 알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보게 된 이지혁 사장님께 무작정 연락을 드렸습니다.
첫 만남에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융자를 위해 론 오피서 분도 추천해 주셨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너무 무지해서 따로 론 오피서를 만나서 융자를 받아야 한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김혜진 팀장님은 미국 융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저희에게 관련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저희 인컴으로 대출 가능한 내역과 집 구매 상한선 등 실질적인 부분까지 세세하게 알려 주었습니다.
두 분을 만나 뵌 후 본격적으로 집을 둘러보고자 이지혁 사장님과 처음으로 시장에 리스팅 된 집을 방문하여 둘러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오픈 하우스들과 비교해도 첫 집이 마음에 들어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오퍼를 넣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이지혁 사장님께서 상대측 리얼터와 협상을 잘 해 주셔서 생각지도 못하게 첫 집을 바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집 구매가 결정되자 김혜진 팀장님은 지체 없이 바로바로 융자와 관련된 작업을 진행해 주셨고 그 덕에 문제 하나 없이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두 분 모두 전 과정에서 전화와 카톡 등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저희가 해야 될 것들을 체크해 주셨고 저희가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바로 답변을 주셨습니다.
미국에서 집 구매하는 과정이 힘들고 심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들었는데 저희는 두 분 덕에 정말 수월하게 미국에서의 첫 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을 만나 뵙지는 못했지만 이번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수월한 경험을 해서 앞으로도 재융자나 부동산 관련 일이 생기면 꼭 두 분께 연락 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