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 안하는 한식당 추천
최근 한식당 몇군데서 투고를 해서 먹었습니다. 한곳은 최초에 덜어서 먹고 뚜껑 닫은 후 반나절정도 충분히 시원한 곳에 있었는데 쉬었더라구요, 냉장보관은 안했어요. 100% 완조리 된 찜 음식이 금방 쉬어서 의아했습니다. 그날밤 엄청 설사를 했습니다.
또 다른 식당은 깍두기가 이빨로 씹힌 자국이 보여서 다 버렸습니다. 두군데를 실패하고 나니 사먹기가 두렵네요, 이제는 맛보다는 깨끗한 식당에 가고싶네요. 아시는 분 추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