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동안 샌디에고 살면서 나이가 많으 시거나 귀국 아니면 미국온지 얼마 안돼서 수고비 $300-$400 받고
많이 팔아 드리고 구매 해 드렸읍니다. 정성있게 일 햇어요
나쁜짓 이나 사기를 첫으면 나쁜 댓글도 받았을텐데 오늘 처음으로 받네요.
차가 너무 좋으면 kbb 보다 더 비싸게 팔때도 있어요
말하자면 이 제네시스는 너무 좋아서 안팔리면 제가 직접
탈 예정 입니다.
오해를 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mers 분을 모르시는 분들은 오해 하실수도 있습니다만,
미국에 사신지 몇십년 되신분이예요. 주변에 본인보다
나이드시고 세상물정 잘 모르시는 형님들 차를 가끔씩
부탁받고 도와드리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런 상황을 모르시는 분들은 충분이 이런 댓글 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 사장님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