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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화실 2기회원모집 오션사이드

-bull 0 491

달력이 또 한장밖에..ㅎㅎ..

헛웃음인지,잘 버텨낸 수고인지,붉은색의 참치밑에

깔린 녹색의 자소잎?

태양과 달의 반복처럼 허와 희망도 어쩔수 없는 체온의

벨런스.

 

그래서 뭐요?

여기 오션사이드 장승화실에서 

오만가지 생각을 그림으로 정리해 보시길..

 

양명학의 슬로건이 자존,자신,자립이라지요.

함께 가실 미술인을 모집합니다.

 

714,404,4533. 

문자가 편합니다.

지난달에 영면하신 노은님화백의 작품을 

직접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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