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경험 있으신 간호사님 조언부탁드려요.
2015년에 한국에서 건강검진에서
결핵판정을받고 호흡기내과에서 정확하게
1년 약을 복용하고 완치 판정을 받았어요.
2. 2017년, 2019년 검강검진에서 이상없음.
3. 2017년에 미국에 왔고 건강검진을 안받음
4. 2020년 널싱학원에서 결핵검사를 욕구
X-ray에서 양성
5. Quantiferon 검사에서 양성
CD4 Lymphocyte Reactivity
(TB1-Nil) IU/mL Value 0.41
Standard Range 0.0 to 0.34 IU/mL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한국에 치료받은 병원에
현제 X-ray결과와 Quantiferon결과를
보내 소견을 들어야할지
2.미국 주치의와 상의해야할지.
이번에 처음 진료한 주치의이고 신뢰가 안감.
(미국와서 처음으로 병원에갔어요.미국인 의사)
3.한국에 그동안 X-ray기록을 가지고
미국 전문의를 방문해야할지.
제가 한국에서 결핵약 복용때 약이 너무 독해서 물만 먹어도 토하고 간지수가 너무 올라서 1달동안 병원에 입원했어요.
경험있으신분에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