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외벽 건설 일 하다가 샌디에고에 눌러앉아 살게 되었습니다.

큰 공사일거리를 찾기보다는,

간단하게  외벽 리모델링을 하거나,  벽면에 스타코 입히는 정도까지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알아보니  시공 마감까지 견적이  수천불에서  조금 큰집은  1만불은  훨씬 넘어가기에,

간단한 시공하려하시는 분들이 금전적인면에서 겁먹는 경우가  있으실 것 같아서

마감재나, 시멘트,  본드 같은  자제비, 부분은  같이 홈디퍼 가서  구매하시고, 자재값은 따로 받지않고

핸디잡 정도의 인건비만 받겠습니다.

전업으로 하려는 것이 아니기에,  제가 생각해서  저도 부담없이 스타코 부분만 시공을 하려합니다.

(큰 시공은 하지 않습니다.)

금액이 상당히 저럼하다해서

퀄러티까지 저렴하진 않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쪽지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