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사랑을 베푸는 봉사자의 기쁨은 체험한 사람만이 알수있는 행복입니다.

저희나라사랑 어머니회에서는사랑의 초대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때:        8월 26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한인회관 (7750 Dagget St #210 San Diego, CA 92111)
복장:    한복이나 양장으로 되도록이면 멋지게 입으세요.
자격:    어머니 자격이 있으신분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실수 있으신분)
문의:    619-957-2989, 이메일 문의:  kykimhug@sbcgloba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