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면서 영어가 불편하게 느껴지면 안되죠.

학교 다니면서 배웠었는데도 불구하고 실생활에서는 그닥 유용하게 발휘할 수 없는 나의 영어 실력.

뭔가 이제 알아는 듣겠는데 내가 하려면 말문이 막히는 영어 문구들.

영어를 쓸 때마다 느껴지는 답답함을 풀어버리고 싶으시죠? 

저는 YBM SISA에서 토익과 기초회화반 강사였고

개인 튜터링을 통해 지난 20 여 년간 미국에 계신 많은 한국 분들의 영어 고민을 해결해 준 경험이 있습니다.

- 미국엔 오래 살았지만 아직 영어에 서투른 분

- 이제 미국으로 막 이주하여 빨리 미국영어를 배우고 싶은 분

- 유학이나 주재원으로 오셔서 단기간에 고급영어를 배워야 하시는 분드

이런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제 수업은 다른 영어과외와는 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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