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kea Hilver 책상 - $80 

산지 얼마 안돼고 유지 잘된 책상입니다.
글을 적을때 따로 받침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표면이 매끈하고 대나무 소재라 튼튼합니다.
 
https://www.ikea.com/us/en/catalog/products/S79046038/
 
2. 모던한 디자인의 Zinus 침대 프레임 (박스 스프링 필요없음) - 킹 $40, 퀸 $30 (퀸은 홀드)
킹사이즈 퀸사이즈 둘다 있는데 산지 얼마안돼 거의 새것입니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AB689F0/ref=oh_aui_search_asin_title?ie=UTF8&psc=1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AB68AC2/ref=oh_aui_search_asin_title?ie=UTF8&psc=1
 
3. Tommee Tippee 젖병소독기 - $25
 
Tommee Tippee 젖병 6개 젖꼭지 6개를 소독할수 있고 메델라같은 젖병은 더 많이 넣을수 있습니다.
깔끔하게 유지해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현재 헬로베이비에서 $8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https://www.hellobabydirect.com/us/tommee-tippee-closer-to-nature-electric-steriliser?gclid=Cj0KCQiA5Y3kBRDwARIsAEwloL6vKnhf54Bosvx2pLC0gjoVAS4iocm1wvncEV57XLefRHUFfEhL3w0aAp0PEALw_wcB
 
4. 3파운드 아령 2개 - $2
한개에 $1에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5. Ikea 수납장 나무상자 2개, 검은 상자 2개 - 개당 $3
Ikea에서 개당 $14정도하는 수납장입니다.
 
6. Mr. Coffee 커피머신 - $5 (홀드)
상태가 좋습니다. 딜레이 기능이 있어 아침에 일어날때 타이머를 맞춰두고 커피향을 맡으며 아침을 맞이할수 있습니다.
 
7. 앤틱 등 - $10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앤틱 디자인의 등입니다.
 
8. Bulletin Board - $15
항상 작은 bulletin board 밖에 없어 답답해하다가 발견해 장만하게된 큰 사이즈입니다.
주로 해야할 일들이나 확인해야할 서류들을 핀해두고 언제든 볼수 있어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제격입니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1TQ7TSA/ref=ppx_od_dt_b_asin_title_s00?ie=UTF8&psc=1
 
9. 두번 쓴 다리미판 - $15
보시면 아시다시피 거의 안쓴 다리미판입니다
높이가 있어 편하게 다리미질을 하실수 있습니다. 접이식이라 보관도 편합니다.
 
10. 피크닉 의자 햇볓 가리개 있는것 2개 + 없는것 2개 (없는 한개는 상태가 그리 좋진 않지만 쓸만합니다) - 4개 모두 $15 (홀드)
 
11. 휴대용 & 기내용 유모차 - $35
접이가 편해 여행용으로 좋습니다
 
12. 그라코 Infant 카시트 어파베이비 유모차 어댑터 - $15
그라고 인펀트 카시트가 어파베이비 유모차에 호환되는 어댑터입니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51Y1LGW/ref=ppx_od_dt_b_asin_title_s00?ie=UTF8&psc=1
 
 
13. 테니스 세트 - $40 (홀드)
Wilson Tour Slam Adult Strung 라켓 (제가 쓰던건데 최근 그립 테이핑을 했습니다), Wilson Sporting Goods Hope Adult Strung 라켓, 아이가 쓰던 가벼운 라켓과, 윌슨 픽업하퍼와 공 50개내외 정도가 있습니다. 깔끔하게 썼습니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F16NQCM/ref=oh_aui_search_asin_title?ie=UTF8&psc=1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AY6D8MM/ref=oh_aui_search_asin_title?ie=UTF8&psc=1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AY6D6Q0/ref=oh_aui_search_asin_title?ie=UTF8&psc=1
https://www.amazon.com/Penn-Tennis-Balls-Case-Extra/dp/B001C139JU/ref=sr_1_4?keywords=penn+tennis+balls&qid=1552441693&s=gateway&sr=8-4
 
14. Lasko 히터 - $5
추운 겨울 손시렵거나 발 시려울때 옆에 두면 따듯합니다.
 
15. 히트디쉬 - $5 (홀드)
일본 제품입니다. 추워진 샌디에고에서 cozy 함을 더해줍니다
 
16. 허니웰 2way 선풍기 - $5 (홀드)
샌디에고가 또 여름은 예전보다 더워졌죠?
방향을 서로 다르게 해서 쓸수 있는 선풍기입니다. 위아래로 바람을 조절할수 있어 좋습니다.
 
17. Vornado 선풍기 - $5 (홀드)
세계대전 시기 비행기 모터를 만들던 회사라 선풍기 힘이 아주 좋습니다.
3단일땐 과장 조금 보태어 제가 제자리걸음을 하면 앞으로 밀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어쨌든 강추인 선풍기
 
18. 소리나는 트랜스포머 칼 & 방패 + 헐크버스터 등등 장난감 - $10
 
 
19. 배변훈련 변기 - $5
저희 애가 두번정도 쓴 변기인데 금새 배변훈련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얘 때문에 된건 아닌듯)
제 아들이 배변훈련 변기에 한 두번 성공하니 기저귀에 누는게 찝찝한걸 알았는지
그 다음부터는 성인 변기에 유아 시트를 올려 배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어떻게 남이 쓰던 변기를 쓸수 있지?" 생각할수 있는데
저희도 그 생각으로 새거 샀다가 이렇게 헐값에 처분하면서 후회하지 않습니까 ㅠ
조금 어필을 하자면 물내리는 스위치를 누르면 소리가 나서 아이들이 재미지게 배변훈련을 할수 있습니다.
 
20. Radio Flyer 세발자전거 - $20
몇번 안탄 세발자전거라 새거나 다름 없습니다. 악세서리 모두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3AVIO4K/ref=ppx_od_dt_b_asin_title_s00?ie=UTF8&psc=1
 
21. Fisher Price Learning Home (국민문짝) - $30
https://www.amazon.com/Fisher-Price-Learning-Home-Discontinued-manufacturer/dp/B000284X6W/ref=sr_1_5?keywords=fisher+price+door&qid=1551501310&s=gateway&sr=8-5
 
22. 전기 그리들 - $5
장만하고 박스채로 계속 보관해둔 전기 그리들입니다.
 
23. Krups 커피 콩 그라인더 - $5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커피콩을 그때그때 갈아 마시면 제일 맛이 좋습니다.
건조잎들을 가는 용도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아이템중 하나입니다.
 
24. 파스타 보울 4개 - $10
 
25. 부루스타 2개 - 개당 $5 (한개 남음)
 
연락처는 626-사60-구18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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