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버 타고 $15내고 여기 갔다왔는데 다음분은 저처럼 시간 낭비하지말라고 여기 올립니다. 사장은 여기 광고 낸것도 몰랐고, 그리고 사장과 인터뷰보면서 느꼈는데, 아침에 오픈할때 인사도 마냥, 화내서 초반부터 기분 잡치게하는 티 엄청납니다. 고정적인 한국 쓰레기 주인이죠...여기 팁 하루에 $30-40불이랩니다.
솔라나 비치 “samurai” 찍으면 나옵니다. 팁 잘나온다는게 어떻게 계산하는지 몰라도 4-5시간 일하고 $100정도 나오는게 괜찮게 나오는거고요. $120이상이면 잘나오는겁니다.
잠깐 인터뷰 하고 뭘안다고 아는척 입니까? 이곳에서 일하는분들 30년 10년 5년 일합니다. 말하신 내용 하나도 맞는게 없네요. 인터뷰 하면서 느꼈나요? 아침에 화내실거라고? 상상도 참 많이 하시나봐요. 백에 일도 모르면서 아는척마세요. 그쪽이 하신말 다 틀렸습니다. 하나도 맞는게 없어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요. 그쪽 인터뷰 해주신 사장님 시간이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