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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옷장및 정리장(판매 완료)

-ina 3 2604

나무 옷장 $10.00

정리장 $5.00

 

픽업 온리 

홀드없이 먼져 가져가시는 분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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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블루베리 2018.07.14  
Ina님, 옷장 사시는 분한테 파실꺼였으면 미리 얘기를 해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힘들게 다운타운까지 찾아갔는데 그분한테 모두 팔겠다니 너무 한거 아닌가요? 제가 그 전날에 문자까지 넣어서 미리 밖에 나와 있으면 바로 실어서 가겠다고 하니 답 변까지 "알겠습니다" 하시지 않았나요? 물건 들어 줄 사람 없으면 그냥 가라니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아무리 5불 짜리 물건 사고파는일이지만  약속은 지키셔야하는거 아닌가요?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진짜 오늘 기름값버리고 애들 차에서 울고 불고 제 하루가 님 때문에 엉망이 되었네요. 이사를 얼마나 좋은곳으로 가실지 모르겠지만 나이도 있으신 분이 너무 하네요!
블루베리 2018.07.14  
그리고 제가 주변 분한테 도움 요청해서라도 가지러 올라가겠더고 하니 모르는 사람은 안된다고 하시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기분 나쁜거래는 처음이네요.정말!
메이 2018.07.15  
윗분 이해력 딸리시나보네요. 글 이해 못하세요?
분명 공고에 픽업온리에 먼저 가져 가시는 분 우선이라고 했잖아요. 그리고 다운타운 힘들게 오고 애기들이 울고불고는 그쪽 사정이고요 전화로 미리 말씀 드렸잖아요. 무거우니 여자 혼자 못 든다고. 근데 애기랑 딸랑 오신거예요? 저 무거운걸 저도 못들고 나가는데 어떻게 가지고 내려가서 그쪽을 기다리죠?
픽업 온리면 직접 와서 가지고 가야되는거예요 모르세요? 아무리 5불 짜리 사고 파는일이라고 하셨는데 저도 오불 받자고 저거 들고 내려가서 차에 직접 실어드릴 생각 없었어요. 자기 잘못도 모르시고 이런글 남기시는거 인성 정말 대단하시네요. 막판에 가져는 가고싶고 무거운데 도와줄 사람 없어서 길거리에 아무나 부탁해서 저희집에 들어와서 저거 가지고 간다고 하신거잖아요 .
아무나 들어와서 가져가게 할거면 애초에 공고 올릴 생각도 안했어요.
제발 생각좀 하고 사세요 누가보면 제가 대단한 사기라도 친줄 알겠네요.
어이가없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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