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배달 시켜도 팁 줘야 하나요?
ㅡㅡ;;;
7 Comments
SD초보
2006.07.18
그렇군요.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6.07.17
많이는아니더래도 식당에서 1달라정도라도 더 주세요..1달라면 아무것도 아닐수도있지만 배달원한테는 큰돈일꺼같아요..
ac
2006.07.16
opitional.
David
2006.07.15
당연히 주어야 합니다. 미국에서 피자 배달 일하는 사람은 수입이 팁이 전부라고 할수 있기때문에 꼭 주어야 합니다. 팁을 않주어야 하는 경우는 주문한 음식을 잘못 가져 왔거가 엉망인 상태 또는 너무 늦게 가져와서 식어 버린경우 등등 주문하신분에게 불이익이 오는 경우에 설명을 하면 대부분 전문인은 팁이 업구나 생각하고 손을 내밀지 않읍니다.(뻔뻔 한사람이나, 무식한 이빼고). 피자 배달 일하는 사람은 수입은 크게 하우스 fee라고 해서 피짜가게 고용주가 주는 돈인데 10달러에서 비싼식당은 45달러까지 주는 경우도 있읍니다. 하루에 10달러를 받으면 버스를 타고 출퇴근하고 점심 샌드위치...남는것은 얼마나 많이 배달을 열심히 했느냐에 따라 즉 팁에 따라 수입이 좌우 되는 경우가 대 부분 입니다. 윗 분께서 기름값을 말씀하셨는데 보통 반은 기름 값을 주인이 부담합니다만 피짜 배달차가 배달하는 사랍의 것을 이용할경우 마일당 계산하는 후한 집들도 있다고 들었읍니다. 팁은 배달하는 사랍뿐만 아니라, 식당 사용시, 호텔, 등등 꼭 주셔야만 합니다. 이런 경우도 많이 봤는데요...조금 싼 음식을 먹을 경우는 팁을 15%로 잘 계산해서 주시는데, 비싼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팁이 만많지 않아서 조금만 내주고 오는 경우가 있지요...그러나 사실 이런 경우는 자기 자신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에서는 서비스 받고 돈을 못내는 사람이 왜 이런 곳에 왔는가 하는 식의 대접을 마땅히 받게 되지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음식값은 식당 주인에게, 팁은 서비스 제공자에게 Pay!가 미국과 유럽의 문화 공식 중 하나 입니다. 팁은 서비스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식당에서는 10 ~ 20까지 주는 것이 좋읍니다. 부페 식당에서는 버스보이라고 하는 왜이터와 다른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 7~10% 대부분 입니다. 구두 닦는 사람은 100 ~ 200%, 이발소는 30 ~ 50% 가 대체로 후하다고 할수 있는 정도 입니다. 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금 같으므로 형편에 맞지 않으면...아시죠?
지나가던 사람
2006.07.15
당연히 줘야죠... 식당에 가서 주는것보다 조금 더 줘야할것 같은데요... 식당에선 주방에서 테이블까지 서비스고 이건 피짜집에서 집까지 서비스해주는건데...
se
2006.07.14
네에 줘야지요. 안주면 엄청 욕하겠지요.
ㅎ
2006.07.14
개스비 도 엄청 비싼데 .ㅡ.ㅡ;; 본인 맘이겟지요 ...대부분 주는거로 알고 잇읍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