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얼마전 일이 있어서 베이비 씨터 구하는 광고를 내고
sdsaram.com를 통해 베이비 씨터를 구했습니다.
한인들의 믿음속에 사람을 구했건만 나중에 알고보니 눈 가리고 아웅인거예요.
아기는 너무 우유를 많이 먹여서 비만이고 집안은 말이 아니고, 왠 술과 담배
정말 오 마이 갓 이더군요. 집안은 괜찮지만 아기 보는 사람이 술과 담배라니 기가막혀서.
담배는 음료수 깡통에 몰래 버렸더군요...어찌나 기가 막히던지..
시카고에 살다가 뉴저지에서 오신분 이라고 하더군요. 꽃꽂이 공부하는 분이라고 해서 참
차분하고 정직한 줄 알았더니 정말 어긋나네요. 이름은 밝히지 않겠어요.
그래도 낯이 있을테니.
아가 엄마들 베이비 씨터 구하실때 주의 하세요...
sdsaram.com를 통해 베이비 씨터를 구했습니다.
한인들의 믿음속에 사람을 구했건만 나중에 알고보니 눈 가리고 아웅인거예요.
아기는 너무 우유를 많이 먹여서 비만이고 집안은 말이 아니고, 왠 술과 담배
정말 오 마이 갓 이더군요. 집안은 괜찮지만 아기 보는 사람이 술과 담배라니 기가막혀서.
담배는 음료수 깡통에 몰래 버렸더군요...어찌나 기가 막히던지..
시카고에 살다가 뉴저지에서 오신분 이라고 하더군요. 꽃꽂이 공부하는 분이라고 해서 참
차분하고 정직한 줄 알았더니 정말 어긋나네요. 이름은 밝히지 않겠어요.
그래도 낯이 있을테니.
아가 엄마들 베이비 씨터 구하실때 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