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비: 800$ (아침,저녁/세탁기 등 유틸비 포함)

붙박이 옷장, 옷걸이, 전신거울, 침대, 이불, 베개, 책상, 의자, 스탠드, 팬, 개인티비, 드라이기, 무선인터넷, 프린터, 스파 등 구비.

주방 써도 무관. 

개인 방이고 화장실은 공용입니다.

미국인 부부가 홈스테이합니다. 두 분 모두 은퇴하셨고 정말 친절하시고 caring 하십니다. 

위치가 좋아 차 없어도 메사 학교와 콘보이에 걸어 갈 수 있지만 어디 갈 때 라이드 많이 해주십니다.

위험 할 때나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전화하면 데리러 간다고 하십니다. 

음식은 솜씨 좋으신 홈스테이 할아버지가 아침, 저녁 해주십니다. 주방 자유롭게 쓰셔도 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요리 있다고 말씀드리면 재료 사다 주실꺼에요.집에 있는 과일,과자, 음식 자유롭게 먹어도 됩니다.

먹고 싶은 거랑 가고 싶은 곳 최대한 들어주십니다.

공항에서 픽업해주시고 자기 짐만 들고 오시면 됩니다. 

홈스테이 학생이 행복하길 바라신다고, 자기 집이라 생각하고 생활하라고 항상 말씀하시고 영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 물어보면 친절히 도와주십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쪽지 보내주세요!~ 사진과 주소 보내드릴께요.

그리고 예의상 다른 집 구하거나 혹은 구했거나 하시면 구했다고 전화주세요. 

저번에도 글 올렸는데 이 점에 대해 많이 실망하셨습니다. 

집주인분들은 문자안하시고 이메일 혹은 전화로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쪽지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