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마트내 하나투어 여행사/대한통운 택배 중년여자분 너무 불친절하네요
어제 한국에 비타민 종류를 택배를 부탁하면서 이곳 하나투어/대한통운 택배 가격표나, 가능한 포장방법을 문의 하던중 너무
무성의 하고 불친절한 태도나 말에 어이가 없어 화가 많이 납니다.
혹 가격표가 잇으면 좀 볼 수 있냐는 말에도 시쿤둥..
제시한 상자가 조금커 혹 조금저렴한 방법으로 보낼 방법을 물으니.
비닐 봉를 주기에 이렇게도 보내냐고 하니..손님이 원하니 준거라며...빈정거리더니..가버리네요
너무 걱정이돼.. 오늘 다시 전화를 해 그 포장이 괜잖겠냐고 물으니... 배송작업자들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그냥 지나가는 말로 무성의하게 대응 합니다.
비닐 포장지에 내용물이 모두 플라스틱이나 종이 박스로 포장되어 있어 괜잖을거 같지만..오랜 택배서비스를 하신분의 조언이 필요해
물어 본건데.. 너무 무성의하고 불쾌한 대응에 마음이 많이 상합니다.
상자나 종이 박스가 가격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도 자세한 조언이 필요 했는데.. 턱없는 서비스 질이나 매너에
그냥 불쾌함만 쌓이네요... 불편해도 다른 곳에서 보내야 할거 같네요.
그래도 명색이 하나여행사를 겸하는 고개서비스업을 하시는 분치고는 너무 준비가 안된 분이라...
여기 소개의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