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세월호 기억하며 함께 걸어요
|
|
|
|
8 Comments
진상규명
2016.04.13
진상규명 해드립니다. 세월호가 과적 및 미숙운전으로 배가 옆으로 쓰러지고, 선원 및 선장의 미숙대응으로 신고가 안되어 배가 침몰하는 상황이 왔고, 갑작스런 사고에 대응이 늦어졌을 뿐 아니라 지형상 강한 파도와 바람으로 구조가 늦어져 인명구조가 어려웠습니다. 이상입니다.
응원합니다
2016.04.13
참석은 못하더라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세월호 지겹다고 하시는 분들 자기 자식들 억울하게 죽어 원인 규명도 못하고 그래도 지겹다고 할지 ... 그런분들 똑같이 당해봐야 알겁니다.
세월호 지겹다고 하시는 분들 자기 자식들 억울하게 죽어 원인 규명도 못하고 그래도 지겹다고 할지 ... 그런분들 똑같이 당해봐야 알겁니다.
memory
2016.04.12
비록 사고라 하더라도 희생자들의 죽음이 무의미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사고 원인과 구조 실패 원인을 명확히 밝히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그건 정치적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정부도 신속하고 명확하게 진상 규명에 나서서 잘못된 것을 빨리 바로 잡으면 될텐데 왜 그렇게 덮고 가려는 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의미있는 행사가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wow
2016.04.12
It's just an accident, what do you guys want from the president. You should sue to OBAMA when you are involved in the accident, because he will not be with you. LOLLLLLL
행복
2016.04.12
아기가 있어 참여는 어렵지만 응원합니다. 꽃같은 아이들이 채 피어보지 못하고 떠난 게 부모가 되고 나니 가슴이 참 아프네요.
유진엄마
2016.04.12
윗글님 ... 어린이도 들어오는 싸이트니 욕은 좀 .. 자제해주시구요
저것들,,, 은 유가족과 이글 올린 저를 칭하시는거라 생각되는데
오해가 많으시네요 저희가 바라는 진실은 박근혜 대통령이 연락두절된
7시간에 대해 해명하는것 그리고 선박개조를 가능하게한 법을 만든 국회의원과
여당의 사과, 불법 과중화물 적재를 눈감은 공무원 선박회사 처벌 ,구조실패한 해경 책임자의
사과와 경질, 그리고 중립된 기관의 수사 등등 입니다
무관심보다는 이렇게라도 관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것들,,, 은 유가족과 이글 올린 저를 칭하시는거라 생각되는데
오해가 많으시네요 저희가 바라는 진실은 박근혜 대통령이 연락두절된
7시간에 대해 해명하는것 그리고 선박개조를 가능하게한 법을 만든 국회의원과
여당의 사과, 불법 과중화물 적재를 눈감은 공무원 선박회사 처벌 ,구조실패한 해경 책임자의
사과와 경질, 그리고 중립된 기관의 수사 등등 입니다
무관심보다는 이렇게라도 관심 주시니 감사합니다
WTF
2016.04.12
저것들이 원하는 진실이란...박근혜가.. 내가 침몰시켰다. 그러니 대통령직을 그만둔다. .. 이 장면을 만들자는 짓거리란게 진실이지.
잊지않겠습니다... 대리기사,변호사,호프집주인,의경 폭행, 광화문광장 점령, 진도체육관 장기점령, 단원고.팽목항을 귀신의집or납골당으로 만듬, 김영오 대통령모독.교황우롱.치킨단식.금속노조.딸바보 코스프레.국궁, 대학특례, 애도강요로 식당망함, 간호사.여경에게 성희롱 및 욕설, 교감자살, 구조보채서 잠수부.헬기대원.해군병장 죽음, 새민련의원들과 고급일식집에서 밥.술먹음, 1인당 8억받고도 적다고 징징거림(일반인 유족들말고)
잊지않겠습니다... 대리기사,변호사,호프집주인,의경 폭행, 광화문광장 점령, 진도체육관 장기점령, 단원고.팽목항을 귀신의집or납골당으로 만듬, 김영오 대통령모독.교황우롱.치킨단식.금속노조.딸바보 코스프레.국궁, 대학특례, 애도강요로 식당망함, 간호사.여경에게 성희롱 및 욕설, 교감자살, 구조보채서 잠수부.헬기대원.해군병장 죽음, 새민련의원들과 고급일식집에서 밥.술먹음, 1인당 8억받고도 적다고 징징거림(일반인 유족들말고)
Peter
2016.04.12
옆집 학생 교통사고 2주년 이벤트 진행합니다. 정부가 진상규명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2년이 지나도록 목격자를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습니다. 두번째 돌아오지만 여전히 힘들고 아픈 교통사고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