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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8일자 ...

뭘요? 0 1109

에 사람 믿고 썻다가 뒷통수 맞은 오너님들 관련 얘기보다가 뿔나서 한글 올렸던 뭐야?에서

아직  이러고 있습니다       샌디에고...아니 미쿡...라됴코려...덩덩...

그 동네에서 흔히들 말씀하시져? 여기 올라오는 가게들, 구인난,  전부 다 다 다 다다다다다 거기서 거기야 매번 올라오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 맞어 니나 잘해...

믿고 일할만한 주인, 또는 가게 ... 있으십니까???

 

맞어 라고 생각하시는 귀하... 일 잘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잘하고 계시는 분들 많으십니다

 

개뿔 아니면서 아닌척 하시는 분들 짜증나서 한 말씀 올립니다

왼쪽 젖에 오른쪽 손을 올리시고 생각들 해보십쑈

교회가서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아여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야앙...

울부짖으며 일주일 지은죄 용서받을 수 있다고 완전 착각 하시는 분들

주일은 왜 오픈하십니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3년된 손 빠르고 세금보고 가능하며 영어 대화 원활 및 가족처럼 오랫동안 일하실 분....................................값싼 노예를 찾으시죠???

물론 캘리포니아가 더이상 식당 비지니스하기 힘들거라는거 압니다

하지만 그전에 잊어버린 인간적인 양심은 한번쯤 잊어버렸다고 하기전에 나는 잘하고 있나 생각 해보셔들 

일했던 종업원이 그만두고 나가서  가게 욕하는 글보고 가슴 쫄이며 이글 어떻게 내리나 쩔쩔매는 꼴 안보는 척 모르는 척해도 다들 알고 있으셔들

니네가 잘나서 가게 잘되는거 아녀 그만큼 뒤에서 앞에서 일해주는 애들이 있다는거 아셔

그렇지 내 배가 부른데 장사 잘되는데 신경쓰기 귀찮지 하지만 화무 십일홍이라 그치

영원한건 글쎄...

 

글고 그 쫍은 동네 몇 안되는 사람들 모여 살면서 뭘 그리 옆사람을 헐뜯냐들???

 

사람이 시냇물에 들어있을 때는 그 냇물을 잘 못봐요

나와서 봐야지 그 냇물 전체가 잘 보이는 것이지

 

바다가 어떻게 그렇게 물이 많은지 아냐? 그건 가장 낮은데 있기 때문야

 

명심보감이 그랬다 길이 멀매 말의 고마움을 알고 날이 지남에 사람의 마음을 안다고...

그러니까 남 탓하지말고 그저 니탓이려니하면서 수구리고 살아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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