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티비에서 인턴사원 모집합니다.
연합뉴스·티비에서 미래를 함께 열어갈 인턴사원을 모집합니다.
한인 및 주류사회 각계 각층인사 및 기업, 사업체 취재 및 영상제작, 편집 등 여러 분야에서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장이 열려 있습니다.
모집분야는 제작, 편집 분야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연합뉴스·티비에서 여러분들의 열정을 맘껏 펼쳐 보세요.
*1차로 이력서 검토 후 면접을 실시할 예정
e-mail: tylee@koreatimes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