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사랑 김치에서 비닐이 나왔네요.
김치전 하려고 김치 썰어서 반죽에 넣었더니,
토마토 껍질같은 것들이 있어서
좀 커다란 고춧가루인가 싶었는데,
비닐이네요.
어쩜 사람이 먹는 음식을
이렇게 만들어서 팔 수가 있나요?
어떻게 만들면, 김치에 비닐이 들어가나요?
상상도 안 가네요.
앞으로 일주일동안 매일매일 글을 올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혹시라도 먹으면서 주의하시구요.
아울러, 집에서 김치 깨끗하게 만들어서
파시는 분 아시는 분 계시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