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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목사가족

Dean 11 3597

이런목사가족


October 14 . 2004


목사 진건호 아내 : 임창옥 

아들 요한 

   딸 :마리아

 

올드주소 : 4083 Deer Brook Way

                  Lilbrun ,Ga ,30047 

현재 거주지는 샌디에고


진건호목사 1997 – 2004-10/13 까지 올드주소에 살면서ATLANTA HANG BOK PRESBYTERIAN CHURCH ,INC 교회를 시작해서 교회나오는사람마다 신분을 해준다는 조건으로 $10.000 –$2.5000 

10여명이상 되는사람들에게 돈을 갈취해서 도망을 갔다진건호목사 가 이렇게 도주를 하면서 몆가정은 생활이 어려운것은 물론이고 신분에 문제가 생겨서 고된 하루하루를 정말 꿈없이 살아가고 있읍니다 . 여기에 관련된 피해자들이 도주하기전에 신분문제에  궁금해서 신분에 대해서 물어보면 "진건호목사"가 ,마치 이민국에 직원이라도 되는것처럼,잘될거라고 혹은 다되어간다 라는 대답만 하다가 이렇게 갑자기 도주를 했읍니다. 하나님의 종 이라고 하는 목사가 이래도 되는것이냐고 예수 믿는 교인 아니 우리민족에게 묻고 싶읍니다,이것외에도 자기집에서 

조기유학으로 들어온 학생 3명이 있었는데 그중 한부모로 부터 $ 20.000.00 을 반협박 으로 선불까지받으면서 신분 을 다해결 해주겠다고 그저 사탕발림으로 주의사람들에게 접촉하는게 "진건호목사" 뛰어난 기질 사기성을 가진자 

"진건호목사" 그래도 하나님의 종 이라고 다른곳에 가서도 개버릇 남 주겠읍니까? 이곳에 교포가 당한것으로 처음이자 마지막 이 되었으면 하는마음 입니다,

그리고 도주하면서 집에데리고 있던 학생들은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진건호목사 아들하나,딸하나 만" 학교에가서 조퇴시켜서 가족동반 도주해버린 후

 집에돌아온 학생3명은 그야말로 국제미아가 되어버린 아이들은 그상처로 인해

이곳에 학업생활을 두려움 과 무서움 으로 인해 정신적 피해는 누구에게 물어야 됩니까?  당연히 "진건호목사" 지요,

다행이도 그옆집에 거주하는 한국가정에서 한국에 아이들 부모에게 연락을 해서

아이들 부모들이 이게 무슨 청천병력 같은 일이냐고 하면서 급하게 입국 해

자식을 보는 순간 애통하고 분하고 그분노를 감당할수는 없었지만 아이들을

안정을 시켜놓고 "진건호목사"를 찾아서 처벌하기로 부모끼리 약속을 했다.

이글을 보시는 분께서 한번만 입장을 바꿔서 생각 해 보십시다,  

이런짓을 해도 하나님의 종이라고,정말 각본을 잘만들어 행동으로 실행한 과정은 상습범 아니고서야 이런짓은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나는 신분 하고는 상관도 없이 서로 어려우면 도우면서 살아야지 하는마음으로 일자리까지 마련해주고 금전적으로도 피해를 본 나는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는데도 은혜도 모르고 세월이 지나면 다 잊어지겠지 아니한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진건호목사"이번일은 "잊을수도 용서도 "되지않는 사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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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Dean 2015.05.31  
진건호가족사진이 모두 잇읍니다.
꼭 어떠한 용도로 필요하시다면 보내드릴수 잇지요.
사진 2015.05.27  
혹시  얼굴 사진이 있으시면  이멜로 보내주세요
Jiyeonbada@hotmail.com
이메일 2015.05.28  
답변 이멜 보내려는데 일치되지않는 이멜이라고 나오고 이멜이 안 보내지는데요 .ㅠㅠ
이런것들이 2015.05.13  
설치고 다녀도 되는 좋은 세상....
  에휴,,,,,,귀신은 머하나 이런거 안잡아먹고,,,
목사라고 귀신이 찾아오면 십자가 꺼내나 ㅠㅠㅠ
슬퍼요 2015.05.12  
세상에...
세상이 어찌 되려고...
이런 사람들은 사진 공개 해 주셔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 이름을 팔며 이렇게 살아 가는지...
목사라고 다 목사가 아닌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개인적인 야망을 위해 많은 교회를 세우고 영혼 구원이 목적이 아닌
자기 자리 찾기에 급급하며 기존의 교회를 망가 뜨리는 행위를 서슴치
않는 목사라는 분들....
정신 차리십시다.
진건호씨 잡읍시다!
Mell 2022.03.14  
현재는 엘레이 카운티 지역에 거주하시네요.
양심지킴이 2022.03.14  
아시는분?
Claralee 2023.08.31  
이런 이런^^
Claralee 2023.08.31  
세월이 가도 이런 사람은 똑같아요.
Claralee 2023.08.31  
회개촉구
WhereTruth 02.27  
우연치 않게 진목사님의 얘기를 알게되어 이름을 치니 나오네요.
그는 LA에서 남가주한인목사회장하시고 인품도 좋아보였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늘 아펐고 신장투석이라는 어려움으로 고생하시다  작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 죽음이 이해가 안됐는데 조금 알것같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분도 이 사건으로 회개하셨을 것입니다.
진리는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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