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크게 곪았으면 병원가면 괜히 째고
돈만 나가고 흉터 생길 수 있습니다..
치자를 사셔서 종기 부위에 붙여 놓으면 고름이
저절로 빠져나옵니다...제가 어렸을때 허벅지에
큰종기가 났었는데 병원에 가니까 의사가 째자고 하니깐
저희 할아버지가 째고 꼬매면 흉터생긴다고 친구 한의사분께
데리고 갔었는데 시장가서 치자사서 엷게 환부에 붙이라고 해서
붙이고 하루지나니까 그큰 고름이 술술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후로 사흘 정도 지난 후에 걸을수도 있게 되면서
자연히 고름이 다 나오면서 완치 되었어요..
부위의 상태에 따라 골라서 사용해보세요..
파스가 아주 쉽고 편해요,,,,,,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아직 화농이 안됐으면 ,, 빨간 부위가 보이면서
고름이 나오지 않는 상태라면 신신파스를 붙이세요..
그러면 곪지않고 자연히 사라집니다..
종기 사이즈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4일이면 사그러지기
시작합니다...제가 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