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h- mart 에서 붉은망에 들은 밤 한망 샀습니다. 단!단!단! 한톨도 썩지않았더군요.
저는 작년에 시온마켓에서 식빵 샀습니다. 푸른곰팡이가 피어서 거기서 빵정리하는 아주머니한테 말했습니다. 그리고 고객함에도 투서를 했는데 시정을 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파리바게트는 아닙니다. 진열대 놓고 파는 진열된 식빵 다수들!!
네. 아무리 저렴하다 해도 먹을 수 없는 정도의 상픔이면 모두 거두어 들여야 합니다.
시온 관계자 분들 밤 한번 삶아서 드셔 보세요.
삶아서 먹으려고 했을때 속이 썩어 있는 밤, 그것도 한두개가 아니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한두개 일뿐 모두 썩었더라고요..
당장 달려가서 썩은 밤이라고 팻말을 달아 주고 싶었는데 게시판에 올라와서 한마디 거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