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택 블로거 입니다.

대중교통으론 캘리포니아를 즐기기에 한계를 느끼시지 않나요? 장기체류를 하실 계획이라면 운전면허증을 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리 준비하시면 남은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입니다. 혹시 새로운 정보나 건의하실 내용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

필요한 서류는, 

J-1 비자 소지자: 여권, DS-2019, Social Security Number, I-94(출입국카드), 33달러

F-1 비자 소지자: 여권, I-20, I-94(출입국카드), 33달러 가 필요합니다. 

국제면허증이나 한국운전면허증이 있으면 가지고 가셔도 되구요. 사진은 DMV(Department of Motor Vehicles)에서 찍어주니 가지고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I-94의 경우, 전엔 비행기에서 종이에 써서 내면, 입국 심사시 스테이플러로 여권에 부착해줬는데 2013년에 입국할 때 전자식으로 바뀌어서 사이트에 가서 작성 한 다음 꼭 영수증을 출력해서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갔다가 다시 되돌아 갔어요.

>>>https://i94.cbp.dhs.gov/I94/reque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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