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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ㅅ환이란놈이 디파짓먹고 한국으로 날랐는데 못잡나요?

ㅇㅈ 1 3347
넉달지난일인데 괘씸해서 한번 찾아보고자 합니다.

아발론에 거주하고 있었고 제 이름은 사정상 계약자명단에 올리지않았습니다.

전 일단 학생이고요. 그 새낀 샌디에고에있을때 반타지오 아래 어학원다니면서 인턴했었습니다.

그새끼가 갖고 짼 돈은 그리 크지않습니다. 디파짓 400불정도.

그 당시, 전 당장 집을 빼야했고 그 새낀 핸드폰개통을 진짜 안한건지 숨긴건지 카톡으로 간신히 연락을 했습니다

디파짓을 언제 돌려받을수 있겠느냐 물었을때, 3주가 지나도 아파트쪽에서 아직 디파짓을 안줬다는 말 뿐

조만간 주겠다며 미루고 미루다 잠수탔습니다.

주변사람들은 다 안줄거라 했지만 믿는수밖에없으니 믿고 기다렸는데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사람 양심이 띠동갑 어린애돈은 주겠거니 생각한 제가 병.신이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이 사정을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전 아파트나오면서 샌디에고를 떠났는데요

그새끼 디파짓받기전엔 돈 한푼없다던 사람이 지 여자친구만나러 콜롬비아 놀러갔다더군요

피가 거꾸로 솟아서 아빠동의를 얻은 후 흥신소에 맡겨 사람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정보가 부족해서 사람찾기에는 역부족 이었네요.

흥신소에서도 그런일은 잘 해주려 하질 않더군요

고작 400불이지만 내가 어리다는 이유로 만만하게 본것이 너무 괘씸하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흥신소에 맡기면 돈이 훨씬 더 들겠지만 그새끼 정말 세상 불편하게 살게해주고 싶어서요

사회나가면 정말 이런 쓰레기같은 새끼들이 있을거고 그에 대한 맞대응으로 저도 그렇게 변할까 겁납니다



최ㅅ환 씨.발새끼야 돈이 그렇게 좋냐? 돈 준다그러면 빤스찢고 아리랑티비 나갈새끼

쓸데없이 달고다니는 니 고추는 왜 안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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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새해아침 2014.01.01  
새해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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