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로컬 한인 직장인 밴드 "Fiery Friday(불금)" , 변진섭씨 콘서트 오프닝!!
샌디에고 지역에서 살며 또 틈틈이 모여 연습을 해오던 직장인 밴드 "불금(Fiery Friday)" 이 이번주 토요일, (7/27/13) , Temecula 에 있는 Pechanga Theater 에서 변진섭씨 공연 무대의 오프닝 밴드로 몇곡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저녁 8시가 변진섭씨 메인 콘서트로 잡혀 있고 저희는 15-20분 일찍 시작합니다.
시온마켓이나 H Mart, 그리고 각 소속 성당이나 교회에서 언젠가 한번씩은 마주친적 있었던 친근한 이웃 아저씨들 밴드 입니다.
흘러간 70-80-90 년대의 한국 팝롹/발라드 롹 들을 위주로 고국에서의 추억들과 학창시절의 낭만을 함께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또한 로컬 아마츄어 밴드이기에 샌디에고 한인커뮤니티의 응원을 듬뿍 받고 힘을 냈으면 합니다.
덤으로 80-90년대에 한국에 계셧던 분들이면 누구나 아시는 인기가수 변진섭씨의 공연에 한번 푹 빠져 보시구요.
밴드에 관한 문의는 Duke Won(원 덕재) 씨에게 해 주세요. (619)300-8344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