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타를 치구요. 한국에서 학교다니면서 취미로 밴드를 했던 경력있습니다. 샌디에서 어학연수중인 학생입니다. 무료한 주말혹은 남는시간에 음악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합주하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피 위주밴드 였으면 좋겠구요. 기존의 밴드도 괜찮고, 저같은 생각을 가진신분도 연락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실력이 좋지 않습니다. 하고싶다는 의지만 있다면 , 좀더 쿨한 샌디에이고 라이프 만들어 보시고 싶다면, 거침없이 메일 부탁드립니다.

딱히 장르를 정해놓고 카피하는 편은 아닙니다. 듣기좋은 노래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장르를 틀에 박아놓지 않고있습니다. 다만 공연 혹은 합주할때는 신나고, 흥겨운 노래를 선호하는편입니다.

여기 오기전에 했던 밴드에서 주로 카피했던 곡은 MCR, one ok rock, limp bizkit, saosin, thursday, ratm, the used, RHCP ,버스커버스커.ㅋ 전에 했던밴드는 이모코어 곡을 많이 카피했었었네요.. 너무 올드락 위주의 밴드 70&80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tonestick@naver.com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