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립니다.
학교 주차장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벌써 2주 전의 일이구요 사고를 처음 당해서 갑작스럽기도하고 얼떨떨해서 상황을 아주 잘못 처리했습니다.
제가 먼저 차를 빽하고 기아를 드라이브로 바꿔서 전진하려는데 뒤에 차가 제 차를 못 보고 후진해서 박았습니다. 그냥 그대로 내려서 경찰을 불러야 했는데 아무것도 몰랐고 그 당시에 지나가려는 차가 있어서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학교에서 몇번 본 적이 있어서 이름과 전화번호만 알고 헤어졌는데 그때는 정말 당황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쪽 보험회사에서 반반 잘못으로 벌써 체크가 왔습니다.
저는 그 여자가 두번이나 제 차를 쳤는데 왜 제 잘못까지 50%로 잡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친구가 같이 타고 있었는데 친구이기 때문에 목격자가 안 된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제차와 상대방의 차를 지나가려는 차주인이 목격자가 되는데
알아보니 이 친구에게 전화를 걸지도 않고 그냥 이렇게 반반 잘못으로 해결하려는데 답답해 죽겠습니다.
지금이라도 경찰을 부르면 어떻게 해결이 날까요
저도 보험을 들었는데 보험회사에서 당최 도와줄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먼저 차를 빽하고 기아를 드라이브로 바꿔서 전진하려는데 뒤에 차가 제 차를 못 보고 후진해서 박았습니다. 그냥 그대로 내려서 경찰을 불러야 했는데 아무것도 몰랐고 그 당시에 지나가려는 차가 있어서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학교에서 몇번 본 적이 있어서 이름과 전화번호만 알고 헤어졌는데 그때는 정말 당황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쪽 보험회사에서 반반 잘못으로 벌써 체크가 왔습니다.
저는 그 여자가 두번이나 제 차를 쳤는데 왜 제 잘못까지 50%로 잡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친구가 같이 타고 있었는데 친구이기 때문에 목격자가 안 된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제차와 상대방의 차를 지나가려는 차주인이 목격자가 되는데
알아보니 이 친구에게 전화를 걸지도 않고 그냥 이렇게 반반 잘못으로 해결하려는데 답답해 죽겠습니다.
지금이라도 경찰을 부르면 어떻게 해결이 날까요
저도 보험을 들었는데 보험회사에서 당최 도와줄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