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오픈했습니다.
h마트 오늘 오픈해서 가봤는데 육류부가 비싸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온마켓보다 비싼것 같았어요. 다른분은 어떠셨나요?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는 생각?
7 Comments
서비스2
2012.11.19
H마트 오픈 축하 드립니다
저또한 개업일에 마트가서 쇼핑을 하고 와서 느낀점은... 케셔 분들 및 전체 직원 분들의 불 친절 함 이였습니다..
개업일에 서비스가 저정도라면.. 이건 솔직히..직원분들 서비스 교육 이 많이 부족하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계산대에서 계산하면서 "스마트 세이빙 카드" 광고 문고를 보았습니다
케셔 분에서 구두로 안내 받은적은 당연히 없고요...
어떻게 만드는거냐고 케셔 분에게 문의를 하였고.. 케셔분 왈.. 이미 계산이 다 된 상태라 만들수가 없고 적립도 안된다고 하면서 저쪽 서비스 인폼 부스로 가서 만들수 있다고 말을 하더군요... 엄청 귀찮다는 듯한.. 무성의한 대답 이였습니다
받은 영수증을 들고... 인폼 부스로 가서.. 스마트 세이빙 카드 발급 에 대해 문의를 하였습니다.
인폼 센터에 계신 직원분 왈... 오늘은 전산이 다 마감되어서 발급 할수가 없다고 다음에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ㅡ.ㅡ ㅎ ( 이건뭐.. 불성실의 극도.. 서로 미루기만 하는듯하는.. 하지만 참고.. 알겠다고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다음날인.. 11월 18일... 저는 다시 마트에 인폼 부스에 가서 카드 발급 밑 쇼핑했던 영수증 내역의 적립을 문의 하였습니다...
스마트 세이빙 카드는 발급을 받았지만
전산시스템이 아직 서포트를 못한다며 적립이 안된다고... 몇일 후에 다시 오라고 무성의 하게 말하더군요..
부스의 직원분들은 정말 너무도 무성의 하게 대답 하고 기분이 나쁠 정도 였습니다..
고객 과 직원의 입장이 마치 뒤바뀐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전산시스템이 서포트가 안되는것을 토요일에 미리 안내 해 줬더라면.. 다음날인 일요일에..개스비 날리면서 헛걸음하고... 무성의한 서비스및 직원들의 태도 때문에 다시한번더 기분 나쁠일은 없었을 거 같습니다.
샌디에고 에 새로 개업한 한인 H마트 ... 직원 분들의 무책임하고 불성실한 태도로 인하여..
샌디에고 한인 전체 의 이미지가 나빠지게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솔직하게 한국사람으로써 부끄러웠습니다.. 한국 본토에서 마트 내의 서비스를 생각 해 보신다면.. 정말 얼굴이다 붉어집니다..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서비스 및 직원들의 태도를 교육하여서 이런일이 없도록 신경 써 주시고..
H마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또한 개업일에 마트가서 쇼핑을 하고 와서 느낀점은... 케셔 분들 및 전체 직원 분들의 불 친절 함 이였습니다..
개업일에 서비스가 저정도라면.. 이건 솔직히..직원분들 서비스 교육 이 많이 부족하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계산대에서 계산하면서 "스마트 세이빙 카드" 광고 문고를 보았습니다
케셔 분에서 구두로 안내 받은적은 당연히 없고요...
어떻게 만드는거냐고 케셔 분에게 문의를 하였고.. 케셔분 왈.. 이미 계산이 다 된 상태라 만들수가 없고 적립도 안된다고 하면서 저쪽 서비스 인폼 부스로 가서 만들수 있다고 말을 하더군요... 엄청 귀찮다는 듯한.. 무성의한 대답 이였습니다
받은 영수증을 들고... 인폼 부스로 가서.. 스마트 세이빙 카드 발급 에 대해 문의를 하였습니다.
인폼 센터에 계신 직원분 왈... 오늘은 전산이 다 마감되어서 발급 할수가 없다고 다음에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ㅡ.ㅡ ㅎ ( 이건뭐.. 불성실의 극도.. 서로 미루기만 하는듯하는.. 하지만 참고.. 알겠다고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다음날인.. 11월 18일... 저는 다시 마트에 인폼 부스에 가서 카드 발급 밑 쇼핑했던 영수증 내역의 적립을 문의 하였습니다...
스마트 세이빙 카드는 발급을 받았지만
전산시스템이 아직 서포트를 못한다며 적립이 안된다고... 몇일 후에 다시 오라고 무성의 하게 말하더군요..
부스의 직원분들은 정말 너무도 무성의 하게 대답 하고 기분이 나쁠 정도 였습니다..
고객 과 직원의 입장이 마치 뒤바뀐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전산시스템이 서포트가 안되는것을 토요일에 미리 안내 해 줬더라면.. 다음날인 일요일에..개스비 날리면서 헛걸음하고... 무성의한 서비스및 직원들의 태도 때문에 다시한번더 기분 나쁠일은 없었을 거 같습니다.
샌디에고 에 새로 개업한 한인 H마트 ... 직원 분들의 무책임하고 불성실한 태도로 인하여..
샌디에고 한인 전체 의 이미지가 나빠지게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솔직하게 한국사람으로써 부끄러웠습니다.. 한국 본토에서 마트 내의 서비스를 생각 해 보신다면.. 정말 얼굴이다 붉어집니다..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서비스 및 직원들의 태도를 교육하여서 이런일이 없도록 신경 써 주시고..
H마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서비스
2012.11.18
H-mart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집 근처라 너무감사하고,앞으로를 생각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아무리 좋은 가격이라고 해도 캐시어가 불친절 하면 계산대를 지나면서 기분이 나빠지는 것은 당연할겁니다. 오픈날 1시20분에서 1시50분 사이에 3번 계산대에서 (casher last name is kim) 생긴 일입니다. 제 앞에 필리핀 부부가 있었는데 돈 계산을 여자분이 하고 있는데 남자보고 계산대 콘베어 위에 있는 라면 2 박스를 카트에 갖다 넣으라고 인상을 쓰면서 한국말로 짜증을 내면서 말하는데 영어도 아니고 한국말로 그렇게하면 어쩌라는건지 뒤에 있던 제가 민망해서 그 라면 2박스를 그 필리핀 부부 카트에 옮겨 주었는데 그 후에도 캐시어는 인상을 쓰면서 일을하고 그 앞에 있는 도우미는 옆의 라인 도우미하고 농담이나 하고 있고,진짜 개판을 보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손님을 개떢같이 생각하는 그런 직원은 어떤 조치를 취해야지
H-mart 좋은 이미지에 먹칠하는 것 같습니다.cctv를 쳌업해서 그 캐시어는 경고를 주어야 될 거같기에 두서 없는 글을 몇자 적어 봤습니다.손님 기분을 상하게하는 그런일이 없도록 담당 매니져도 신경을 쓰기 바랍니다.글쓴 본인이 필요하면 쪽지 보내세요.H-mart 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집 근처라 너무감사하고,앞으로를 생각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아무리 좋은 가격이라고 해도 캐시어가 불친절 하면 계산대를 지나면서 기분이 나빠지는 것은 당연할겁니다. 오픈날 1시20분에서 1시50분 사이에 3번 계산대에서 (casher last name is kim) 생긴 일입니다. 제 앞에 필리핀 부부가 있었는데 돈 계산을 여자분이 하고 있는데 남자보고 계산대 콘베어 위에 있는 라면 2 박스를 카트에 갖다 넣으라고 인상을 쓰면서 한국말로 짜증을 내면서 말하는데 영어도 아니고 한국말로 그렇게하면 어쩌라는건지 뒤에 있던 제가 민망해서 그 라면 2박스를 그 필리핀 부부 카트에 옮겨 주었는데 그 후에도 캐시어는 인상을 쓰면서 일을하고 그 앞에 있는 도우미는 옆의 라인 도우미하고 농담이나 하고 있고,진짜 개판을 보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손님을 개떢같이 생각하는 그런 직원은 어떤 조치를 취해야지
H-mart 좋은 이미지에 먹칠하는 것 같습니다.cctv를 쳌업해서 그 캐시어는 경고를 주어야 될 거같기에 두서 없는 글을 몇자 적어 봤습니다.손님 기분을 상하게하는 그런일이 없도록 담당 매니져도 신경을 쓰기 바랍니다.글쓴 본인이 필요하면 쪽지 보내세요.H-mart 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pp
2012.11.18
전 시온에서 밤 11개 샀는데 6개가 썩어있었던 충격으로 ... H마트 선택하겠습니다. ㅎㅎ
다녀온...
2012.11.17
솔직히 과자와 면류, 그리고 몃가지 채소와 과일이 시온에 비해서 비쌋습니다.
H mart가 확실히 더욱더 크고 이것저것 종류도 많앗지만 시온에비해서 좀 비싸더군요.
또, 저가 바나나를 사왓는데 바나나 상태도 시온마켓이 훨씬 더 좋긴 햇읍니다.
.......그리고 grand opening이라서 채하고 도시락통 주던데 어른분들에게는 2개씩 다 주면서 저는 친구 4명이랑갓엇는데 대학생이라고 하나씩만 주더군요, 우리 각자 적어도 약 $40불어치 grocery를삿음에도 불가하고.....
그래도 저희는 파리 바게트와 많은 종류의 생선 / 고기때문에 Hmart다니지 않을까..하네요.
H mart가 확실히 더욱더 크고 이것저것 종류도 많앗지만 시온에비해서 좀 비싸더군요.
또, 저가 바나나를 사왓는데 바나나 상태도 시온마켓이 훨씬 더 좋긴 햇읍니다.
.......그리고 grand opening이라서 채하고 도시락통 주던데 어른분들에게는 2개씩 다 주면서 저는 친구 4명이랑갓엇는데 대학생이라고 하나씩만 주더군요, 우리 각자 적어도 약 $40불어치 grocery를삿음에도 불가하고.....
그래도 저희는 파리 바게트와 많은 종류의 생선 / 고기때문에 Hmart다니지 않을까..하네요.
샤퍼
2012.11.18
시온보다 나았던 점
깔끔한 내부 / 넓은 공간 / 제품 진열 / 다양한 제품군 / 신선해 보이는 고기와 생선
시온이 나은 점
저렴한 가격 / 저렴한 가격 / 저렴한 가격
깔끔한 내부 / 넓은 공간 / 제품 진열 / 다양한 제품군 / 신선해 보이는 고기와 생선
시온이 나은 점
저렴한 가격 / 저렴한 가격 / 저렴한 가격
제일마트 관계자
2012.11.18
제일마트로 오세요.
지나다가
2012.11.19
집근처라 좋지만....H마트가 전두환숨겨논 자금이란 말듣고 갈까말까 고민되는 일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