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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이러면... 진실없는 거짓?

주의** 4 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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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지스 2012.09.17  
ㅋㅋㅋ 쪽팔이지도 안아요 ㅋ. 자존심 상해서 어특해용 게웃겨. 이런 쓸때 업는게 hot issue 라니.... 다음에 생각 하고 알아보고 포스트하세요 초딩님.
ㅎㅎㅎ 2012.09.17  
저도 ㅋㅋㅋ님과 같은생각 글쓴분이 좀 오버인거 같네요
ㅋㅋㅋ 2012.09.17  
글 읽는 사람이 부끄러울 정도네요
"진실없는 거짓"
"교회에서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다른 님들도 조심하세요..." ㅋㅋㅋㅋ
아 웃겨서 그냥 못 지나가고 댓글 남겨요
교회에서 사기를 친것도 아니고  과외비를 받고 나른것도 아니고
과외를 받고 싶으면 당연히 직접 만나서 이것저것 확인하고 알아서 잘 할텐데
정 연습생이 알고 싶으시면 전화를 하셔서 문의를 하시던지 ㅋㅋ 뭘 조심하라는건지
서로 얼굴 못보는 인터넷이라고 이런식으로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 올리시는건 유치하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의 교회 2012.09.16  
관심을 가져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죠! 워낙 얼굴없이 떠도는 이야기들이 많아
진실인지 아닌지 구별 하기 힘든 세상이 되어 버렸네요.
그렇다고 내 답변을 공개적으로 안했으니 모두 거짓이라고 치부한다면
개인 프라이버시는 누가 책임을 지며
본인의 요청과 관계없이 내 이름이 사람들에 의해 회자되는 것은
더 불편함은 어떻게 감수 해야 할까요.
 
그런데 이상한 것이 두가지를 따로 개인레슨차원에서 알림과 교회 알림에 대해서
글를 써 올렸는데 이것을 하나로 묶어서 이야기를 풀어서 썼군요.
아무튼 관심은 좋은 징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 것은 연습생을 공개적으로 알리게 되면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가 발생이
또 되겠군요.
정말 관심이 있으신 분이시라면 개인 전화번호를 남겨주시거나
정당하게 방문하셔서
직접 확인 하시면 오해가 풀리겠군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님이 한번 교회를 방문하여 주시면 
누구지도 모르는 사람한 테 개인 신상을 공개하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해서 실례를 범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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