쯧쯧..
저도 거기에 미국친구들하고 밥먹으러 갔었는데, 너무 매너도 엉망이
고 반찬도 맛이 없고 서비스도 엉망이였고, 정말이지 미국친구들한테
챙피해서 혼났어요. 웨이터인 사람은 제 친구가 양념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고 했을때, 그냥 어깨만 으쓱하고 지나가버렸어요. 제가 한국인으
로써 한국식당에 대해 회의를 느꼈는지..에휴..저는 다시는 샌디에고
부가 식당에는 안갈껍니다. 특히 사장노인의 소문듣고 더 가기 싫어졌
어요. 뭐 그런 식당이 행복한 샌디에고에 가있는건지..쯧쯧..
전 거기에 한복이 다른 한사람이 왔다갔다 하면서 서비스도 제대로 하
지않으면서 사장님만 보면 정신을 못차린거 같은데,,정말 소문그대로
인가요? 궁금해요. 아직까지 결혼을안해서 그런지 아님 혼자살아서 외
로운건지. 제발 샌디에고에서 떠나주세요,부가때문에 샌디에고가 망신
스럽네요. 우리모두 가지맙시다!!!

[원문 : 부가 사장 이라는 노인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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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사장 밥맛이고, 서비스엉망, 초창기보다 음식맛 훨씬 못하고(주
방장이
바꿨나?).
얼마전 이 싸이트에 부가사장 개선 하고 사장 그자리에 나타나지말아야 한단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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