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가 페블비치 뺨친다는 멕시코 의 바하 마 골프장을 가려고합니다.

절벽을 향해 티샷하는 그림같은 골프장이라고 숱하게 들었는데 한번도 못가봐서

이기회에 꼭 가려고합니다.

현재 남자 2명 (플레이어)  와 동반자 (부부1쌍)이고, 2분 (동반자 2명 가능)을 더 모십니다.  골프장은 국경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으며,

그린피는 60불 내외라고 합니다.  1박을 할 경우 고급 호텔패키지가 1인 기준 110 불 미만으로 2인 1실 디럭스 룸 에 조식, 중식, 그린피 27홀 을 포함하는 프로모션이 있는 걸로 압니다.

아침에 가서 골프만 치고 저녁에 랍스터 먹고 당일 에 올수도 있구요.

부부나 커플이시면 함께 오셔도 좋습니다.  저도 한번도 안가봤지만

샌디에고 있는 동안 안가보면 후회될것 같아서 추진을 하려고 합니다.


차량은 밴을 렌트해서 한번에 갈 예정이고 플레이어 4인, 동반자 최대 4인 해서

8명이 정원입니다.  예상비용은 1박의 경우에  플레이어 : 그린피 포함 150불 내외, 동반자의 경우 100 불 정도 일것 같습니다.  당일 코스이면 이것의 약 60% 정도면 되겠죠.

일정은 주말을 피해서 2월 초순경으로 잡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제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happygolfer7@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