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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 아 웃 교 회 I N & OUT CHURCH 인 & 아 웃 교회*열려서 본 핑계삼지 못할 것은 - CARLSBAD ㅡ

인 & 아웃 교회 0 6364
샌디에고 교민 교우 여러분 안녕 하시고 주 안에서 평안 하신지요
주님의 은혜 가운데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인 & 아웃 교회 (IN & OUT CHURCH ) 입니다.

ㅡ 인 & 아웃 교회는 살아 움직이는 말씀에 이끌림을 따라서........."(히4:12)
++ 정미한 말씀으로 돌아가서, (시12:6; 18:30; 119:140) -(전9:17; 1210; 종용히 들리는 진리의 아름다운 말씀을 듣고자)

++ 본질의 진리의 말씀에서 보고, (요17:17; 14:6; 요일5:7)
++ 생명의 말씀에서 배워서......" (마11:29; 요11:25~27; 행5:20)
++ 주 안에서 들 어 가고, <+> 나 가며, IN & OUT ** " 꼴 " 을 ** 얻고,ㅡ (요10:9; 계3:20)
=>"영혼에 생 명 을" 추구하며, (고전6:19,20; 고후6;16~18; 계22:22,23)
++ 복음을 외 치는 교회, <+ 주 안 성 - 인 & 아 웃 교 회 IN & OUT CHURCH +> 입니다. (요10:9; 계3:20)

-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신 생명의 말씀 따라, 주님의 은혜의 평강이 함께 하시어 승리하시며 나아 갑시다.
** 회전하는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천국에서는 안식의 위로가 있으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이기시고 죽음에서 일어 나셨으니, 담대하라 믿음의 용기를 주시며, 소망의 닻을 주시고 사랑으로 수호하라 권고 하시며 이기라고 명하시며 친히 남겨 주심을 따라.., (요16:33)
- 믿음과 소망의 닻을 달아 사랑으로 이끄시며, 대신 사해 주시는 주님의 그 크신 은혜에 감사하고, 범죄로 말미암아 무서워하는 ' 죄인들을 위해 ' 하나밖에 없는 귀중하고 소중한 보배로운 독생자을 십자가상에서 내어주시고, 대속해 살려주시는 무한 극진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무한 감사와 찬양으로.., 영 광 을 드리고자 부름받아 모여서,
"하나의 통 일 된 예배, 평 균 된 예배로". -"C3/2C의 2원리에 따라.," 부름의 교회가 주님 안에서 ...." 성령으로 드리는 ㅡ "주 안 성 - 인 & 아 웃 교 회"ㅡ (IN&OUT CHURCH ) 입니다. (요4:22,23; 3:11; 8:41-우리는,우리가-). + {요10:9; 계3:20}.

+++/++ C3/2C의 2원리의 말씀으로 이해를 돕고자 ++/+++
++{-2C의 두분이 구원주가 되어주심: 요17:3; 계7:10; -2C의 보혜사가 간구가 되어 주셔야 만이: 롬8:26,34; -2C의 예배가 기뻐하며 사랑받는 예배로: 요4:22,24; -2원리의 슬기로운 신앙이 천국에 넉넉히 들어감을: 마25:4;벧후1:4,11; -2C의 섭리와 협력 관계의 원하심이 모든것을 이루심이 되심: 마26:39,42;눅22:42; >>부르심이 되신 분들은 서로 협력 관계가 되어, 선을 이루어 간다는 말씀 입니다.(롬8:28); -2원리의 살아있는 신앙이 인정 받음으로: 막7:10~**14 - 이것을 깨달으라, 남겨 주시고, 친히 당부 하시는 주님의 가르침의 말씀 입니다.** -2원리의 쌍방이 서로 사랑해야 된다는 이 말씀 입니다: 요13:34;요일4:**. 그래야 보이시지 아니 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온전히 이뤄지느니라.** ++ 예수님의 첫 보훈 산상에서 하신 말씀이 무엇 이었습니까 ? -" 하나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 또한 온전 할지니라." (마5:48; 딛3:17). -2원리의 말씀이 아니셨습까? }
기억이 나시며 이해의 도움이 되시는지요.!
주 안에서 이김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선하게 승리하시며 나아가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하여 드립니다. 롬13:8,10;

[ ++ 계시의 정신으로 2번째: = 아셔야 하는 것의 도움 =
계시의 정신으로 알아야 하고, 지각을 사용하여 아는 것입니다. 그럼 보이는 것이 다르게 보이고 생각하는 관점이 바로 알고 보는 것입니다. (엡1:17~19; 히5:14); -(먼저는 오해가 없으셔야 하는것은, (막12:24; 요5:39) 계시의 정신이라 하여 직접 계시를 받은 것이냐? 하는 논쟁이며, 오해 입니다. 심지어는 지도자라는 분들 조차도 상당히 분변 및 분별없이 오해를 갖는데, 말문이 조금은 잍기가 민망 하다는데 있다 하겠습니다. ++ 계시의 정신은 직접 계시도 포함 되겠습니다만, 주님이 열어서 전하여 준 말씀, 가르쳐 남겨주시고 친히 당부 하시며, 가르침의 말씀은 정직하여 변하지 않는 동일된 말씀으로 구성되어 기록된 성경의 말씀은 양면성이 다 계시의 정신이며 말씀이라고 하겠습니다. 즉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며 사람이 보지 못하시는 "하나님을" 그의 독생하신 아들이.., 말씀이 친히 육신이 되어 형상인 사람으로 나타내사 보게 하시며 알아 듣게 하시고 또한 성령으로 일깨워 알게 하시는 지혜입니다. (딤전6:16; 엡1:18; 벧후3:15).

-------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하시는 분이 되셔야 하시는가? -------
먼저는 타 종교에 계시는 분들에게는 미안하고 참 안됐습니다 라고 말씀을 갖는것은, 같은 상정이요 전에는 불순종의 진노의 자녀 이었으나, 하나님의 무한 극진하신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그 크신 은혜로 말미암아 구속함의 삶을 갖고, 계시된 정신의 말씀에서 눈이 열려서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지각으로 살펴 보니 알아야 하는것이 상당히 있어 전합니다. 학식에 뛰어낫다고 말하시는 공자 선생님이나, 깨달음의 선상에 있었다고 말씀을 갖으시는 석가모니 분이나, 또한 마호메교 분들이 구원을 줄수없고, 아니 된다고 말하며 기록 하기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자가 되신다는 것은:
- 첫째: 먼저는 모든 세계가 말씀으로 지어지고 이루어지기 휠씬 이전에, 하나님의 섬리이신 구상과 설계가 없으셨으며, 또한 주신바가 되지 아니함이 되는것은, 이들 모두 또한 아담의 후예들이요 죄의 자식이고 음란한 데에서 태어 났다는 것이지요. (행4:12; 요8:41)
- 둘째는 이분들 모두가 세상을 이기지 못했다는 것이요, 그 증거는 어디에서 무슨 근거를 두며 그 무엇으로 기준점을 삼아 아는 것이냐! 말씀을 찿아서 갖아 보신다면: 두 가지의 개념속에서 모아 모아 찾아서 보시는 것입니다.
"'불의"'가 전혀 없으신 하나님의 본질에서 찾아보시고, 또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공의와 공평한 홀 속에서 찿아본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욥34:10; 40:8;**마22:32); 하나님의 공의가 이에 인정 하시지 않으시는 것은 참것의 조건에 만족도를 충족하지 못하고 그 증명을 보여주지 못하며 갖지못하기에..,이분들 모두가 죽음에서 살아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갖지 못한다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예수그리스도는 언약의 약속에서 오시는 구주시요, 생명의 말씀의 씨 앗 이시며,음란한 가운데서 나지 아니하셨고, 또한 거룩한 탄생을 가지셨으며, 이 세상을 다 이기시고 나타 내셨으니..., (눅1:34,35,38; 마1:18,25; 요8:41;16:33)
캄캄한 하늘 아래서, (시68:18; 눅23:44) 먼저본 그들이 다함께 모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말하되, 그는 정녕 의인 이었도다라고 고백하며 하니..., ( 눅23:46);
불의가 없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공의가 이를 보시며 인정하시고, 생명의 부활로 살려 이르키셨으니, 이를 성령과 말씀이 이에 증거하며, ' 예수 그리스도 또한 불의가 없다고 증거하며 기록하고' (. ). 이긴자의 명성 하늘 보좌에 앉으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역사의 검증에서 찾아 믿음으로 되돌아 가시는 것이 된다 하겠습니다.
이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게 볼 것이 못 됩니다. 다들 움켜쥐고 다 갖을것만 같고, 다 이길 것만 같으며 다 내것만 같아도 큰 파도의 쓰나미와 거대한 토네이도의 바람과 헤아리기 어려운 일들이 예고없이 달려들고 들었다 내렸다 들썩- 달락 하는것이- 세상이요, 그 뿐입니까 보이지 않는것은 더 크게 알지 못하게 은근슬쩍 시기 모함하고, 질투와 저주, 등, 다량하게 왔다가는 결국은 공수레 공수거로 가야하는 곳이 세상입니다. 이런 곳에서 참 많이 진정으로 침묵 하실수 있으셨으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을 하시지도 않으시고, ( 욕을 한다는 것은 교만에서 되어지는 것입니다. (잠11:22;) 여기를 넘어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망령된 자라고 부르게 되시는 것이지요, (잠21:24;)
++ 예수 그리스도는 진정 얼마나 겸손 하셨는가를 여 기 서 보시고 읽혀 지신다 하겠습니다.) 또한 대신 위협하지도 않으시고 인내로 모든것을 이기시며 공의앞에 만족함이 되셨으니, 이러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요 그러시기에 능히 구원을 하신다 하시는 것입니다. ㅡ "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 살 아 서 ' 저희를 위하여 ' 간 구 ' 하심이니라." **히7:25; 롬8:34;
%% 공자 선생 분이나, 또한 석가모니의 부처에서 찿는것은 구원이 아니라, 이분들 모두에서 보시고 찾아야 하는것은 아직 나타내시지 않은 복음과, 산산 조각난 복음의 열정 입니다. 참으로 본 받야 할 열정입니다. 그러나 C3/2C의 이원리의 온전에서 보실것 같으면, 인생의 열정으로는 아니된다라는 것이 계시 정신의 지혜의 말씀입니다. (마22:11-13)
+++ 기독교는 예수없는 독단과 행함만의 종교가 아니요, (롬9:32;벧전2:8) 거룩한 부름이 있고, 불의가 전혀없으신 순결하고 숭고한 죽으심과 거룩한 피의 대속한 사랑으로 이끌림이 있으며, (욥34:10; 요7:18; 8:41; 눅23:42; 요6:44; ) 다른 종교는 죽어있는 것을 믿고 잠자는 것을 찾지만, - 기독교는 살아 계시는 분하고 함께 하시는 것이요, 동행함이 있고 일생 다가도록 인도 받는 것입니다. (마28:20; 요14:16; 데후3:16; 30, 29~32). 할렐루야 ㅇㅇㅇ 그대는 늘함께 동행을 하는가 동행함이 없으니 캄캄하면서 보이지 않는것 아니겠습니까? 동행하심과 이끌림이 이렇게 되시고, 저렇게 되신다면은, 살아 있는 믿음따라 그래서 은혜로 되는 것이고, 복되매 잘되는 것이며, 승리하여 범사에 형통하고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전8:12; 잠28:14; 19:23; 엡2:5,8;

---- 부르시고 이끄시며 성취하심이 -----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으니, (요6:44 ).
++/+++ 진리안에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 (요8:47 ). +=>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이는 진실로 그렇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 하느니라. (데전2:13); +=>>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눅10:16); ~~>>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히4:2)
+=>>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요. (눅8:15); ++>> ¡¡¡ 누구든지 나와 내말을 부끄러워하면 ¡¡¡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 하리라. (눅9:26);
++=++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딛후2:15); +=>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딛후4:2)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시기를 원하시느니라. ( 딛전2:4); +=>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사45:22); +=>> 주의 약속이 더딘것은 오직 너희에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 하여 죄 사함 받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9; 눅1:77; 3:11; 5:21.24); +=>>>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사30:18) <+=+> 어디만큼 왔냐?- 여기만큼 왔다 얼마만큼 더 기다려야 하는것은: 생장점의 줄기가 어디고 무화가 나무의 잎이 얼마만큼 연하여 졌는가를 시대에서 분별하라고 친히 남겨주신 말씀따라 성령이 일하시는 줄기를 보시면 되겠다 할 것입니다. (마16:3; 24:14; 10:23;- 복음의 물결이 지구를 덮고, 이스라엘을 다 다니지 못하여서 가심을 "'본 '" 그대로 오신다고 했음을 기억해야, (행1:11).
~~ ¡¡¡~~ 이를 알고, 더디오시리라 생각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면 생각지 않은 날 시간에 와서 엄하게 맞을 것이요, 맞고 바깥 어둠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24:48-51);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라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지도 하시리라. (잠3:7,6); ~>자기 마음을 믿는자는 미련한자요, (잠28:26);~>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엡4:17,18)
~~~또한 핑계삼지 못할것은 ~ % ~~% ~~~~ % ~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롬 1:19,20)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더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행17:25-28)
**.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는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지는 받겠고 없는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 뺏앗기리라 하시니라 하시니라. (눅8:17,18)
++.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 죽으리라. (요 8:24)
+++ 그러면 우리가 어찌해야 할꼬,( 행2:37,38; 이렇게 믿으시라는 것입니다) 그래요, -믿 으 면 살 겠네,! -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면 복 되거니와 성실히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잠28:14,18,26); 믿어 지시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믿어야 되는가? 그냥 믿으라고요 막연하게 말입니까? 성경의 지식과 계시의 말씀은 방법이 있고 순차가 있으며 질서가 따르고 순환의 조화, 생명이 살아나는 이 아름다움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의 말씀과, ㅡ성령이 부탁한 아름다운 말씀 C3/2C의 이원리가 하신말씀 (행2:38,40;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이말씀을 받은 사람은 세례를 받으니 이 날의 제자의 수가 무려 삼천이나 되더라 샌디에고 한인 교인수와 만 먹습니다 .---- 저가 말씀을 보내어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시[107:20); ==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시22:27; 67:7);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들이요 내 길에 빛이 되시며 '"정미"' 하므로 사랑하나이다 주의법은 "' 진리"' 진리로소이다. (시119:105,140,142)
이러한 구원과 친교로 왕성하여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여 드립니다.

++ 주 안 성 ㅡ 인. & 아 웃 교 회 IN & OUT CHURCH ++
^ ^ 주 안 성 { 주님안에 계셨던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하심 받아} ** 인 & 아웃 교회 ( 주 안에서 들어가며 나가며 생명수의 꼴을 얻고 "하나의 통 일 된 예배, 평 균 된 예배로 드리면서 이끌림을 계속 받아 생명 나무가로 나아가 광현의 영광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는".., 올라 갑시다).
전화 번호 : 858) 525 - 3780

=+= 골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 차 가 르 치며 권 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 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 사함으로 찬 양하고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 름으로 하고 그를 힘 입어 아버지께 감 사하라. 이렇게 장성한 분들이 되시어 사자같이 부르짖는 사탄을 대적하여 승리하시고 영원한 분들로 영생복락 되시기를 간절히 간절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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