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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 중앙 - 중 앙 교 회 ( S D Central Church ) ... Governor Dr. **…

중 앙 교 회 0 8290
안녕 하십니까
샌디에고 중앙교회 ( S D Central Church ) 입니다.

샌디에고 중앙교회는 살아 움직이는 성전된 몸이, 2C의 계시적인 정신의 말씀에, 이끌림을 받고 구성원을 이루는 부름의 교회 입니다. {고전6:19;고후6:16; ** 엡5:29,30; <<+ ( 마18:20) }.

ㅡ 샌디에고 중앙교회는: ㅡ
+ + * 정미한 말씀으로 돌아가서, 시12:6;18:30;119:140; **전9:17;12:9; 종용히 들리는 진리의 아름다운 말씀을 듣고자.,
+ + * 본질의 진리의 말씀에서 보고, 요17:17;14:6; 요일 5:7; <=진리가 무엇이냐? 요18:38 총독 빌라도가 가로되 하더라.
+ + * 생명의 말씀에서 배워서......' ( 마11:29; 요11:25-27).
= >> "영혼에 생명을" 추구하며, ㅡ ㅡ육은 무익 하느니라, "영혼사랑 입니다" (요6:63,68); *잠14:8; 19:8,16;
+++ * 복음을 외치는 교회 입니다. +++

***// 자신의 욕망의 빛도 이름도 나타내지 아니하시고, 오직 주님의 이름만을 위하여 묵묵히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칭찬과 아울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수고하시고 고국에 들어가신 분들과,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감사 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Tel: 858). 525 - 3780. 지역 : Governor , S D 와- La Jolla - { U T C 가까움 }.
Address: 2877 Governor Dr. San Diego , CA 92122

ㅡ 샌디에고 중앙교회: 예배의 방법과 방침 그리고 방향. ㅡ
+++/++ C3- 2C의 이원리로 기뻐하며 사랑받는 예배 방식 입니다. (요4:22,24; 마17:5)

ㅡ 샌디에고 중앙교회: 성도와 교우의 교제와 친교 ( Fellowship) 방식은!
+++/++ C3- 2C의 이원리의 계시적인 정신의 지혜의 말씀을 깨닫고 갖는 친교 모임 방식입니다.
( 히3:13; 마6:12; 18:21,22)

ㅡ 샌디에고 중앙교회: 찬양과 기도는.
+++ /++ C3- 2C의 이원리의 가르침을 따라서, & 이끌려서 정성 다하여 드리는 찬양과 기도를 채택하는 교회입니다.
(요15:7; 16:24; 요일3:21; 5:14), (

ㅡ 샌디에고 중앙교회: 전도와 비전은 ...,
+++/++ C3- 2C의 이원리의 인도 하심을 따라 주가 아시오며, 감당하는 선교방식을 채택하는 교회입니다.
--- '산산 조각난 복음주의가' 아니라, (행13:2; 15:39,40; 16:6,7).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바른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하신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 그리고 "성령의 인도 방식" 입니다.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모아진 말씀- (골4:7,8; 딛후4:13) *바른 말-딛전6:3; 딛후1:13; 딛2:8); =>>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한 말씀이 바른 말, (딛전6:30); *경건의 관한 착념의 교훈은 이것이라 사도행전의 두구절 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행15:20-29;}, { *성령으로 부탁한 아름다운 것, 딛후1:14; 엡4:30; (마12:31; 막3:29; 눅12:10);}

+++ / ++ " C3- 2C의 이원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 ++ / +++
삼위 일체의 ++ 2C의 사역과 이원리의 구성 요소로서,- [ **2C의 원리의 구원 하심과 영생이란.계710; 요17;3; -**2C의 간구가 되어 주셔야 만이. 롬8:26,34; -** 2C의 예배가 아는 예배요 기뻐하고 사랑받는 예배로. 요4:22,24; 3:11, 8:41; -**2C의 섭리와 협력 관계의 원하심이 모든것을 이루심이 되심. 마26:39; 눅22:42; =>> 부르심의 대상이 되신 분들은 그래서 서로 협력하여 선한 일을 이루어 낸다는 말씀 입니다. 롬8:28;( 교인을 생각 하시면 아니되시고, 예수 안에서 죽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를 보셔야 보인다 하겠습니다). -**2원리의 슬기로운 신앙관이 천국에 넉넉히 들어감을. 마25:4; 벧후1:4,11; -**2원리의 살아있는 신앙관이 인정 받음으로: 막7:10~''*14"- 이것을 깨달으라, 남겨 주시고, 친히 당부하여 주신 가르침의 말씀 입니다. -** 그래야 사람이 보이시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안에 계시고, 온전히 이루느니라. 요일4:12; (찬507-2). -**2원리의 쌍방이 서로 함께 사랑해야: -서로 사랑하라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요:13:34; 15:17; *요일4:12 사람이 보이시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바른 관계속에서 심히 기쁨으로 보시기 위해, 만나기 위해서가 아닙니까? 만나기 싫으셔도, 언젠가는 누구나가 나-너, 너-나, 우리 할것없이 한번은 꼭 반듯이 만나고 가야 할 모든 운명 들이기에., ++ 2C의 주 예수님이 첫 보훈 산상에서 친히 말씀 하시고 남겨 주신 말씀이 있잖습니까,- '" 하나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 또한 온전 할지니라.'" 2C의 이원리의 말씀들이 아니셨습니까 ? ]
이제는 기억이 나시고 되시며, 이해의 도움이 되시며 와 다으시는지요.

<<< 말씀의 범위와 단계는 주님의 재림 전까지 지키고 따르며, 후에도 성령의 인도 하심을 받고, 또 다시받는., ( 지속적으로- 고전4:6; 엡2:20; 히11:40; =>> ** 계10:7,11; ).
*** 사람이 지식으로도 또한 지혜로도 '종말의 마지막 날을' 가름하지 못하고 빗나가는 것은: C3/2C 이 원리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모르기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계10:7,11; 전8:17; 1014**3:11; ><<>> 욥42:3.
--- 다시 말씀 드립니다만 '그날은' 아무도 볼수 없습니다. 설령 UFO의 비행 물체도 보기 어려운 상황인데, 하물며 하나님의 능력은 휠씬 더 많으시고, 더 크시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번개의 되어지는 측정 거리를 헤아리면서 보실수 있습니까? 그마만큼 또한 이마마큼 순식간에 하나님의 모든 일들이 되어 지기에 헤아리지 못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나노' '피코'나 ' 헤라'의 이런 측정단위 보다도 더 작은 또한 더 큰 단위로 하나님의 세계가 이루어져, 심판의 주가 오심이 되어지기에 그렇다고 하겠습니다 .마25:13;눅17:22; **마24:27;** ㅡ{선한일을 한 사람은 생명의 부활로, 악한일을 한 사람은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 예수님이 죽음을 깨시고 부활 하셨기에..., 믿고 선한일을 한 사람이나, 믿지않고 악한 일을 한 사람이나, 다 죽음에서 일어 나시기에 나오리라의 표현을 가지셨던 것입니다. (요5:29). - !!- 믿는다 하시면서도 불법을 하는 사람이나, 믿지 않으시며 선하게, * 선하게 산다는 것은 선하신 하나님과 C3/2C의 말씀따라 믿음의 삶을 말합니다.* - 인생에게서 갖는 말은 선하게 살아가신 분들의 삶을 쫓아 '순하게' 사는 삶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세계가 얼마나 높고도 멀며, 긴 여정인데 예수 의지 없이 그 여정을 무엇을 타고 가신단 말씀 입니까? 또한 믿는다 하시면서 예수를 지속적으로 십자가에 못받고 불법을 임의적으로 계속 하신다면 어떻게 거짓으로 그 많은 일을 변호 할수 있겠습니까? 할수없는 이들 모두는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져지니, 칠흑같은 어두움속에서 이를 감이 있으리라고 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마7:23; 13:41,42; 22:13; 25:30;- 원망과 후회는, 각자 처하신 분들의 상상에 따라.,) }
+++/++ 믿어 보시려면 제대로 C3/2C의 이원리의 신앙으로 따라서 믿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럼 후회없이 넉넉함이 큰 유익이 이원리속에 있음며 또 다시 생각 되어 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또 다시 성취 하시기 전 에, 꼭 반듯이 알 고 이 르 러야 할 유익 될 말씀들 -----
-- =>> 성령으로 난 사람은: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요3:8;
** 과연 왜 모를까요? 그게 좀 궁금하긴 하시지요 그럼, - C3-2C 이원리의 계시의 정신은 생각나게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롬15:15; 고전4:17; 유1:5 **벧후1:12,13,15; 3:1,2). 또한 교회에서 가르침을, (엡 3:10).
-- =>>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여 들어가는 것을 아십니까? 참 어려운 일 임에는 사실입니다. 그보다도, 부자가 천국에 들어 가기는 더 어렵다고 하시잖아요. (마19:24;
**그럼 과연 약대가 바늘귀로 어떻게 통과 할수 있을까요? 마술을 하시는 분도 모르 실 것입니다. 궁금 하시면 - C3-2C의 이원리가, 또한 교회에서- 계시의 정신과 지혜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엡3:10).
-- =>> 천지는 없어 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24:35,36) ++ 인자로 오신 주 예수님은 '그 날과 그때를' 정말로 모르셨을까요? 모르셨다가 성경의 말씀 대로라면 정답입니다. 그럼 지금도 모르고 계실까요?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계시의 말씀은 어디까지 말하며 보여주고 있나 하는 것입니다.
** 과연 보여 주고 있는가? 궁금 하시는 분도 또한 아니하시는 분도, 성경에 기록하며, -C3-2C의 이원리가 보여주며, 또한 교회가 계시적 정신과 지혜의 가르침을, (엡3:10).
-- =>>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창1:6-8) +++ 세번에 걸쳐 말씀하신 "하나님은 좋다 나쁘다 심히 좋았더라 이랬다 저랬다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왜 침묵 하셨는가? 궁창은 왜 적당히 씌우셨는가, (잠16:4)
** 왜 침묵 하셨는지 궁금 할때가 많으셨죠! 안 그렇셨다고요. C3-2C의 이원리가 궁금증을 해소하여 해석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교회에서 가르침을, 엡3:10,11; ㅡ (눅24:32,45;- 마음을 열어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의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풀어 주시면 뜨거워 지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이렇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하여 드립니다 . *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뜨거워지면 기쁨과 아울러 건강도 함께 되어지는 것입니다. (행4:10; 요15:11; 16:24; 잠4:22; 16:16,20,24) ㅇㅇ 왜 그러겠습니까? ㅡ C3-2C 안에., 모르시면 교회에서 계시의 정신과 지혜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엡3:10).
* 의학계에 몸담고 계신 분들에게는 많은 지혜가 되었으며 또 다시 새롭게 연구의 대상이 되어 준다 하겠습니다. 의사 분들이 계시적인 정신의 마음의 눈이 열리시게 되시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람들이 더 큰 은혜와 혜택을 누리시라 말한다 하겠습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져 주시라는 말씀이 생각나는 것입니다. (마10:8); 많이 갖은 인생들은 부자 청년처럼 부담되어 근심 하시는 분도 있겠으나, (마19:22); 자신이 갖고서 자신의 임의대로 쓰시는 것은 자유입니다, (행5:4); 그러나 계시의 정신은 썩어서 고갈 되는 것보다는 심는것을 원하시고 하나님께 꾸어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잠19:17; ) - 어느분은 심으라고 하니 땅에다 뭍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것을 듣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대한 비난과 비판을 할것이 못됩니다. 비교 되는 판단을 함으로써 비판을 받을 것이요 라고 했습니다. (마7:1); 아시고 또한 가르침에 계시는 분은 자중 하는것이 좋다고 하시겠습니다. 때를 따라 부지런히 가르침을 갖지 못하시고 같이 정죄를 한 것이 생각이 나셔야 더 좋으리라 봅니다. (딛후 4:2); 땅에 뭍어 두시는 분은 아실것은 살아있는 것을 땅에 심어야 소출이 되시고, 생명이 없는것은 생명의 삶에 뿌려야 구제가 되고, 뿌리시는 분은 생명이 된다 하는 것입니다. (신15:6-8,10; 마12:15; 눅11:41;- 이러 하신 분들은 흩어 구제하여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더 있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알지도 못하게 더 복이되어 꾸어 줄지라도 꾸이지 않는 복이 되어 주신다는 것이지요, 써큘레이션 자신의 분야에서 부터ㅡ C3/2C의 이원리의 생명의 조화를 아시는 분 이라고 하겠습니다. ( 잠28:5; 시18:25;) 그와는 달리 어느 분들은 하나님께서 꾸어 달라고 목이 메이도록 부러도, 들은척 만척 이리 핑계 저리 핑계 삼고서는, 인생들에게는 잘 꾸어 주시고, 또한 부자에게 갖다 주시고는 마음고생 십년세워 타령 하시는 분은 아실것은- 돈의 물질이라는 것은: 날개가 나면 독수리 처럼 날아가기에., 가기전에 하나님의 보물 창고에 보관되어야 보관자의 마음도 그곳에 있다 하는 말씀이지요. (잠23:5; **마6:19; 잠8:21);
+**+ 많이 있다고 하시는 분이 생각나야 하시는 것은: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함을, 생명의 말씀이 와 주셔야 하고, (마12:15); 또한 구제함이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말씀 가운데 한가지의 가르침이 되어 주실 때에만이, (눅11:41); 주신것을 꼭 필요 한데 쓰시고, 낭비없이 누리시면서 가난한 생명들에게 뿌려 구제함이라 하겠습니다.+++ 일의 결국을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 하시리라. (전12:13,14)

----- 지혜와 슬기, 모략과 능력 영역의 말씀. -----
++ 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간직하거니와, (잠10:14); ++슬기로운 자는 지식을 감추어 두어도, (잠12:23); ++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 (잠17:27), *** 지혜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잠24:5,6); +++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일이니라. (잠25:2). +++ 하나님과 예수님은 지혜로우시고 명철하시며 모략이 많으시고 능력이 되시기에., 모사가 되시는 하나님은 '침묵' 하시면서 모략으로 삼으셨으며 예수 그리스도는 지식과 계시적인 지혜의 사역을 이루어 나아가시니, (요3:11;15:15;- 8:55;12:50) 사탄이 볼때에는 전혀 관여 할바가 못되었던 것입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불의가 나타나지 아니하시니, 불법은 당연히 찾을수가 없는 것이 되어겠죠, ---사탄은 죄의 영역이요 그러기 때문에 거짓말 장이라 하셨던 것입니다. (요8:44) ++예수님은 선의 영역이요(요14:30; 16:11) - 선의 영역권 안에서 겸손하게 일을 하시고 사시면 관여 할바가 못되며 누가 해하겠느냐! C3-2C의 이원리가 가르침을 주시고 권념의 말씀을 기록했던 것입니다. ( 벧전2:12; **3:13,21; // 분별: 시대가 악함 가운데서는 산성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삼가조심하여 헤쳐 나가는 것이 지혜입니다. 잠27:12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 하나님은 입법 사법 행정을 주관하시고, 선과 악을 주관하시며, '생사' 생과- 사, 살리시고 죽이심을 다스리시기에 재판장이 되십니다. 선하심 가운데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며 모든 만물의 창조자가 되시기에, 이것을 다 이어서 부르시면 너무나도 길어서 기억 할수도 못할뿐더러 복잡 하잖아요, 그러니 이렇게 쓰며 표효를 갖는 것이죠! 누구의 가르침과 도움을 받아서 창조를 가지신 분이 아니시며 스스로 하셨기에.,'" 모사의 하나님,'"- (사40:13,14- 어느 누구의 지도함을 받고 도움을 받아 창조 하신분이 아니시며 모사가 되어 스스로 통달의 도를 가르쳐 주셨기에 갖는 표효라는 말씀입니다 ). **다스림과 통치를 갖으시기에- 왕이시며, 일류를 다스리시기에 "'만왕의 왕"'으로 표현을 갖는것이지요. 선하신 분이 재판을 하시니 사랑으로 하실수 밖에요, 그래서 의로운 심판이라 불리며 '"사랑의 하나님'" 이라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계19:2; 요3:16) 친히 인생들의 체질의 강-약, 약함쪽에서도 그 사정을 반듯이 알아 보시고 반영하며 가지시기에 이렇게 칭호를 가지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인생들하고는 크게 다른것은 지혜가 뛰어 나시기에., 욕만 잡수지 아니하실 뿐만 아니라, 그러면서도 의롭게, 또한 성실하게 해내시는 분이시기에 ..., '"전능 전지하신 하나님,"' "'지존하신 하나님"' 이라고 칭송을 받으시고 불리시는 것입니다. 그냥 쉽게, 우연히, 설렁-살랑, 대충 띠어서 떼어서 되어지는 일이라면 그게 어찌 존귀가 되겠습니까? 사탄은 속이고 죽이는 능력은 있으나, 살리며 사랑하는 선한 창조의 모사가 없기에., 하나님을 대적하여 이길수 없었고, 사람에게는 지식은 주어졌으나 능력이 없기에 하나님을 지혜와,명철과 모략으로도 당치 못한다 하는 것입니다. (잠21:30; ) 그러하시고, 저러하며 이러하기에., 하늘의 있는 권세와, 땅의 있는 모든 권세가 선하시고 그 인내 하심이 뛰어나셔 의를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무릎꿇어 굴복하며, 만 왕의 왕 예수로 섬겨야 된다는 말씀 입니다. (빌2:10,11)
성경의 66권을 누가 모으셨습니까? 70십인역이 한것 같지만 계획은 사람에게 있어도 성사는 하나님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잠16:9) **성경은 하나님의 '"신'"이 모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34:16) 이 C3-2C 이원리가 아닙니까? 그럼 성경을 어떻게 보아야 하며, 그 방법을 알게하고, 또한 측정 범위를 알려주며 하나님의 뜻을 읽을수 있도록 그리고 진리를 깨닫고 생각나게 알게 하는것입니다 .
++>>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 성령은"' 모든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 하시느니라. (고전2:13,10); <+=+> 통달하신 성령님은 선하게 아들이 다치지 않고 기뻐하며, 사랑으로 이루고 받으며, 그러면서도 사람이 정죄 받지않고 심판 받지도 않는, 반드시 살아있는 생명체로ㅡ 보존하며, 존귀한 영광의 광현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신다는 것이 전반적인 말씀입니다. (요3:15,*19;*막16:16; 요17:11,15,26; ).
***하나님은 선하게 영원히 살아계신 분이시기에 영원한 그 인자하심의 사랑으로 살아있는 선한 길의 방향으로 말씀을 모색(모사가 되시기에)하시고 가지시면서 인도 하십니다 <+=+> 살아있는 영생의 길이란 그럼 무엇을 말씀 하시면서 그렇게 아름다운 길로 인도 하시는가?- 궁금 하시죠, 영생이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 (요17:3) 즉 영생은 (영원한 생명의 길과 존재의 방법은) 곧 "' 유일하신 ( 오직 하나,한분을 일컷을때) -참 하나님과'" // 그의 보내신자, "' 예수 그리스도를,'" = 아는 것. = ++>> 이 아는것은 2가지의 개념 속에서 ㅡ
+++ 첫째는 : "' 참 하 나 님을 "' ㅡ 아는 것 ㅡ
ㅡ 오직 구원을" 이루시고 이루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ㅡ 참 이시니까 '선포'가 (되어질 일에 앞서 알수 있도록 사자의 천사와 선지자들에게 말씀을 가지시고 공표 보는이로 듣게 하셨기에 ), 여기에 대한 결과에 대한 답변의 말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성취의 실현이 되어지고 나타나야, 이를 보는이로 하여금 납득이 가고 과연 의인 이셨으며 속임의 거짓이 없으신 참 하나님이시다. 이런 고백이 되어지고 증거를 가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눅23:47) 다른 모든신과 모든이는 말을 갖고 장담은 그리쉽게 하고 갖으나, 유형과 유전자가 변질되지 아니하고 속임의 방법 없이는 성취 시킬 수도, 될수도 없기에., 다들 말로는 무언들 못하며 하나님 이라고 하나, 다들 신이 아니며 거짓이고, 이러 하기에 선포와 아울러 성취를 갖으시는 성취하시는,- 성취 하신, 또 다시 성취 하시는 하나님의 표현을 쓰셔서 가르침을 가지면서 일이 되어진 후에는 승천하시고, 육신으로 대하지 못하는 일류의 만민을 그리고 만인을 위하여는 구원을 받으라고 기록으로 남기셔서 성령으로 생각나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전혀 불의가 없이 구원을 성취하시는 참 하나님은 하나밖에 없는 가장 귀하고 소중한 참 아들 예수로 대속 하시는 인자의 하나님은 " 사 랑 이 시 다"- 선 하 신 하나님이 되시기에 오래 참으시고 사랑할수 있는 것입니다 ( 다 수의 모든 분들이 사랑한다고는 말하지만은 그것은 사랑의 본질을 거의 모르고 갖는 말 입니다. 사랑은 대신 죽음을 갖는 것이요 큰 고통의 아픔이 함께 수반 되기에 거의 대부분의 인생들은 사랑은 못하며, 인생들이 아시는 것은 좋아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은 상대의 아픔과 단점은 수용하지 못하고, 장점만 수렴하겠다는 힘과 죄의논리: 이쁜 것, 멋진 것, 색있는 것은 다 끌어다 붙이고 끌어 않겠다는, '죄'다 육신,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욕심에서 발산하는 것임을.,( 창3:6; 요일2:16; *마4;3,6,9 )
++그리스도의 사랑은 대신 욕하지도 그렇다고 정죄 하거나, 또한 참소 하시지도 않으시고 자신의 몸으로 친히 대신하시며 용서하여, 기쁨과 생명으로 감사가 자아내서 이루는 관계의 모습입니다. 용서 한다는게 그리 쉽지만은 못 하시는 것이죠., 상처가 있고 큰 고통이 함께 수반 작용이 있기에 겪는쪽에서는 어머님들은 큰 고통을 감내 하기에 자녀를 귀하게 여기시지만, 고통을 당하며 상처를 입은 쪽에서는 그리 쉽게 용서가 안되며 자아하고 싸우다 포기하는 것이 수없이 많다하지 않겠습니까? 아 아버지여 아버지여 이잔을, 내려 놓을수만 있다면 내게서 지나갈수만 있다면 옮겨 주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인자의 하나님이라 하실지라도 그만큼 큰 고통을 수반 되심을 아시고 이래서라도 인생의 체질과 연약함을 아시기 위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의 감내요 사랑으로 찾았고 보배로운 말씀으로 낳았기에 보배로운 성도라 일컬어진다 하겠습니다. 힘들어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주님을 통해서 다 용서를 하셨다고 하시니 용서 할수 밖에요 노력을 아니하시는 분도 있는반면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의지를 사용 하시지만 그리쉽게 이루지 못하는 것은 이것은 죄를 마셨기에 사탄의 습성이 아니다 아니다 하여 자기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옳다라고 속삭이는 것으로 부터 속지 말아야 하며 미혹 받지 않아야 합니다. 생명의 진리의 말씀이 내안에 들어와 성령의 영이 함께 싸워 주시고 미혹의 영을 물리쳐야 ....." - C3/2C 이원리가., 또한 교회에서 계시의 정신과 지혜의 가르침을, (엡3:10,11)
++ 둘째는 : 보내신자 "'예 수 그 리 스 도를"' ㅡ아는 것 ㅡ
...... 에 대한 말씀 입니다 .....". ---- 다 음 편에서 -@--------/

ㅡ 주 안에서 이김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선하게 이루시며 승리 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하여 드립니다. ( 롬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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