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인 & 아 웃 교회 IN & OUT CHURCH 인 & 아 웃 교 회 ㅡ CARLS.BAD, ㅡ CA…

인.&. & 아웃 교회 0 6696
샌디에고 교민 교우 여러분 안녕 하시고 주 안에서 평안 하신지요
주님의 은혜 가운데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인 & 아웃 교회 (IN & OUT CHURCH ) 입니다.

ㅡ 인 & 아웃 교회는 살아 움직이는 말씀에 이끌림을 따라서........."(히4:12)
++ 정미한 말씀으로 돌아가서, (시12:6; 18:30; 119:140) -(전9:17; 1210; 종용히 들리는 진리의 아름다운 말씀을 듣고자). ㅡ
++ 본질의 진리의 말씀에서 보고, (요17:17; 14:6; 요일5:7)
++ 생명의 말씀에서 배워서......" (마11:29; 요11:25~27; 행5:20)
++ 주 안에서 들 어 가고 - 나 가며 (IN & OUT ), **"' 꼴 을 - 얻 고,"'**ㅡ (요10:9; 계3:20)
=>"영혼에 생명을" 추구하며, (고전6:19,20; 고후6;16~18; 계22:22,23)
++ 복음을 외치는 교회, <<= 주안성 인 & 아웃 교회 IN & OUT CHURCH =>> 입니다. (요10:9; 계3:20)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신 생명의 말씀 따라, 주님의 은혜의 평강이 함께 하시어 승리하시며 나아 갑시다.
(요16:33)
감사 합니다.
전화번호: 858) 525-3780

+[계시의 정신으로]- [1]. == ++ 아셔야 하는 것은 ++ ==
계시의 정신으로 알아야 하고, 지각을 사용하여 아는 것입니다. 그럼 보이는 것이 다르게 보이고 생각하는 관점이 바로 알고 보는 것입니다. (엡1:17~19; 히5:14); -(먼저는 오해가 없으셔야 하는것은, (막12:24; 요5:39) 계시의 정신이라 하여 직접 계시를 받은 것이냐? 하는 논쟁이며, 오해 입니다. 심지어는 지도자라는 분들 조차도 상당히 분변 및 분별없이 오해를 갖는데, 말문이 조금은 잍기가 민망 하다는데 있다 하겠습니다. ++ 계시의 정신은 직접 계시도 포함 되겠습니다만, 주님이 열어서 전하여 준 말씀, 가르쳐 남겨주시고 친히 당부 하시며, 기록된 성경의 말씀은 양면성이 다 계시의 정신이며 말씀이라고 하겠습니다. 즉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며 사람이 보지 못하시는 "하나님을" 그의 독생하신 아들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형상의 사람으로 나타내사 알아 듣게 성령으로 일깨워 알게 하시는 지혜입니다. (딤전6:16; 엡1:18; 벧후3:15).

------ 세상의 생활 공간에서 아셔야 하는것 -----
€€€ 평강하다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 아실것은: 평강이 지속되지 못하는 데에는 ㅡ 여호와 하나님의 '경책'(심판에 앞서 책망)을 듣지 못하는데 있다 하겠으며, ( 렘6:9~14,15) .
ㅡ 둘째로 더 아셔야 하는것은: - 이 세계는 선과 악이 존재하며, 빛과 어두움이 교차하고 낮과 밤이 뒤 바뀌며, 회전하는 그림자의 공간속에 존재하고 생각과 생각의 사고가 달라, 저주하고 시비하며 비방하고 시기하는 것이 있으니, 의인이라 할지라도 이 시기를 모르고 재앙을 만나나, 의인은 일곱번 넘어 질지라도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므로 인하여, 여덟번째는 다시 일어나고 벗어나며 죄에서 떠나게 된다는게....." 지혜를 받아서 계시의 정신으로 주는 기자의 기록의 말씀 인 것입니다.. (전9:11,12; 잠24:16; 전7:18,26; 잠14:27; 15:24)
ㅡ 셋째는 세상은 완전하게 씌우져 만들어 진 곳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잠16:4) 완전하게 씌워졌다면 죄도 들어오지 않았겠고, (창3:6); 또한 세상 임금도 들어오지 않았겠지요, (요14:30); 인공 위성같은 비행 물체들도 들어갔다 나갔다 못하게 됬겠죠! 하나님의 섭리는 택함받은 육체들을 위하여 적당하게 하셨음을 또한 하나님의 승리하심이 여기에 계시의 말씀은 기록 하는 것임을...' (마24:21,22; *모략으로, ).
ㅡ 이 세상은 회전하는 그림자가 있고 거짓말 하는 죄의 욕심이 들어와, 함께 존재하고 있기에 ......" 때로는 어지럽고 아프며 복잡하고 혼돈하여 잃어 버리고, 근심과 불안 죽음의 염려가 쌓여가며 참 평강을 못 갖을때에....." 주님이 찿아 오셔서 세번에 거쳐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하시면ㅡ (요20:19,21,26) 그럼 내가 잠시 이 세상을 살면서도 큰 위로 되시고, 가장 큰 믿음의 용기와 큰 힘이 되어- 담대한 삶이 되시는 것입니다.

----- 소망 가운데 보여 주신 천국의 생활 공간 -----
- + 세상은 천국에 비하면 비교도 안될만큼 짧은 시간속에 있어 강건하면 7~80십이요, 무척 짧기에 '잠시' 라고, 표현을 갖고 쓰지만..." +++ 천국은 영원 하다는 것이오, +++ 천국은 세상 과는 크게 다르다는 것이지요, 선과 악이 함께 존재하는 곳이 아니요, 먼저는 악을 제하고 선과 악을 갈라 놓은 곳이요,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는 곳이고, 뜨거움의 불살음이 존재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영광과 어린양의 등이- 전천후가 보장되어 아픔이 없고 고통이 없으며 죽음이 없는 선한 의인의 생명만 존재하는 곳이요, 존귀와 영광이 ( 계21:4,11,23,26) 아름답기에....." 정직하여 진리라고 말하며 그 진리를 전하고 전하며 성도는 보존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전11:10, 요17:11;18:9;

** 그러하고 이러하니 회전하는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천국에서는 안식의 위로가 있으며, 왕이시며 대 제사장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이기시고 죽음에서 일어 나셨으니, 담대하라 믿음의 용기를 주시고, 소망의 닻을주시며 사랑으로 수호하라 권고 하시며 이기라고 명하심을 주심이 아니겠습니까? (요16:33)
- 이 이김의 믿음과 소망의 닻을주시며, 사랑으로 이끄시고 대속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범죄로 말미암아 무서워 하는 '죄인들을 위해'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을 십자가상에서 내어주시고, 대신 해 주시며 살려 주시는 그 크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무한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자 모여서,
"하나의 통일된 예배, 평균된 예배로". -"C3/2C의 2원리에 따라.," 드리고자 부름의 교회가 주님 안에서 ...." 성령으로 드리는 교회 ㅡ "주 안 성, 인 & 아 웃 교 회"ㅡ (IN&OUT CHURCH ) 입니다. (요4:22,23; 3:11; 8:41-우리는,우리가-). + {요10:9; 계3:20}.

+++/++ ----- C3-2C의 2원리의 이해를 돕고자 -----
++{-2C의 원리의 구원이: 요17:3; 계7:10; -2C의 간구가 되어 주셔야 만이: 롬8:26,34; -2C의 예배가 기뻐하고 사랑받는 예배로: 요4:22,24; -2원리의 슬기로운 신앙이 천국에 넉넉히 들어감을: 마25:4;벧후1:4,11; -2C의 섭리와 협력 관계의 원하심이 모든것을 이루심이 되심: 마26:39,42;눅22:42; >>부르심이 되신 분들은 서로 협력 관계가 되어, 선을 이루어 간다는 말씀 입니다.(롬8:28); -2원리의 살아있는 신앙이 인정 받음으로: 막7:10~**14 - 이것을 깨달으라, 남겨 주시고, 친히 당부 하시는 주님의 가르침의 말씀 입니다.** -2원리의 쌍방이 서로 사랑해야 된다는 이 말씀 입니다: 요13:34;요일4:**. 그래야 보이시지 아니 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온전히 이뤄지느니라.** ++ 예수님의 첫 보훈 산상에서 하신 말씀이 무엇 이었습니까 ? -" 하나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 또한 온전 할지니라." (마5:48; 딛3:17). -2원리의 말씀이 아니셨습니까? }
기억이 나시며 이해의 도움이 되시는지요.!
주 안에서 이김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선하게 승리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하여 드립니다. (롬13:8,10)


----- 본문 내용의 보충 설명과 성경에서 말하는 기독교와 사역 & 성경 강의 ----
***선한 생명의 의인이란: 선하신 분-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받아 믿음의 순종과 사랑의 실천을 말 합니다. (요8:55; 12:50; 13:15,34; 약2:14,17,26)***. +++ 그럼 하나님의 공의가 이를 인정 된다는 말씀입니다. (롬13:8,10)
*** 온전히 행함을 갖지 못한 허물들은: 회개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대신 하시며 변호 하여 대언의 영이 역사 한다는 것입니다. *요일1:7; (히8:12;10:18) *히4:15; 10:19; - 이러하니 사람이 할수 없는것을: 하나님은 사랑과 은혜로 예수 안에서 능력으로 다 하신다고 맹약하고, 기록하여 증명으로 이끌어 내시면서 증거를 가지셨잖습니까? (마19:24,26; 눅18:27;1:37;12;6; 진정으로 모르시면: 낮추실 것이요, 낮추 어서라도 알게하시는 것입니다. (신8:3) - 사랑받는 자녀라면 말씀이지요 (히12:6;잠16:22) . <<=>> 그와 반대로 사생자라면 말 할것이 별로 못 된다 하겠습니다. (롬1:24,26; 고후4:3)
+++ 기독교는 예수없는 독단과 행함만의 종교가 아니요, (롬9:32;벧전2:8) 거룩한 부름이 있고, 불의가 전혀없으신 순결하고 숭고한 죽으심과 거룩한 피로 대속한 사랑으로 이끌림이 있으며, (욥34:10; 요7:18; 8:41; 눅23:42; 요6:44; ) 함께 하시는 것이요, 동행함이 있고 일생 다가도록 인도 받는 것입니다. (마28:20; 요14:16; 데후3:16; 30, 29~32). 할렐루야 ㅇㅇㅇ 이렇게 되시면 저렇게 되시면, 살아 있는 믿음따라 그래서 은혜로 되는 것이고, 복되매 잘되는 것이며, 승리하여 범사에 형통하여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전8:12; 잠28:14; 19:23; 엡2:5,8;
=>> * 성령으로 난 사람은-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예수안에서 죽고 다시 태어난 사람은 다 이러한 것입니다. (요3:8); *돈이 많이 있다고 해서 되는 그런것이 못되며, (마19:22-24;7:24;5:26; 행8:18,20; * 많이 배웠다고 해서만도 아니 되시며, (고전8:1; >> 지식은 교만하게 되며 교만은 반대로 하나님이 대적자가 되십니다 왜그렇겠습니까? 그 학식으로는 하나님을 모르시고 잘 섬길수가 없어 그렇다는 것이요, (벧전5:5;행17:24-27; 고전1:19-21; 배우면 배울수록 어렵다는 것은 자존심이 허락하기 어렵게 환경에 젖어들게 되기 때문이 아니겠으며 ㅡ배우시면 배울수록 관리 범위가 넓어 근심이 많아 지기에, (전12:12) - 배울수록 머리숙여 열매가 맺고 사랑받아 기쁨의 대상이되어 진노의 불사름이 피해 가느니라고 기록 합니다. (마3:10; 7:16-19;계14:14~16)
>>=>> 계시의 정신따라 부름받아 예수안에 드러오시고,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열매 맺으시며, 이끌려서 신천신지 거룩한 성안에 입성 되시겠죠, (계15:8).
<<=<< 지도자가 들어 가기가 어렵다는 것은 무슨 뜻 이겠습니까? ( 그 만큼 책임이 따르고 무겁기 때문이 아닐까요?
신32:50-52; 마7:22-23; *약3:1. - 외식이나 주장하는 마음을 내려 놓아야 마23:3; 고전9:4,6,12,15; *고후7:2; > = > 가벼운자가 (죄가) 먼저 들어 감을 어떻게 하랴,! 마19:14; *마21:31; =>>> * 세상에서 제일 거룩한 직업을 주셨고 충성된 일을 맡아으면: "딛전1:12"- **엡4:18; {{딛4:6~8}} --- 이러 하시면 얼마나 아름다우시며 기쁠까요,! ㅡ " 과연 누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고, 허락하심의 인정함을 받아, ㅡ저 자리까지 남겨 두신 저 자리에.....' 과연 누가! (마20:23,27)
- 첫째는 택함받고 타고나야 하며 (마19:11,12; 22:14); 말씀을 빼지도 가감되지 않은 가르침을 가져 주셔야 만이., 그리고 영혼들을 실족 시키지 아니하며 자신의 사욕을 버려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섬기며, 하나님의 일을 겸손하게 그릇치지 않고, 일생 다가도록 충성된자가 인정을 받으며., 큰자라.ㅡ (마5:19;22:18,19(잠30:6); 마8:7-10,4; 19:29; 16:23; 25;19,21,23,34,40,45; ='마20:27'=
ㅡㅡ믿음의 불량대로 생각하고 그 이상의 것을 품지 않아야,(롬12:3; 고후10:13).
ㅡ * 믿음은 다 같은 믿음이 아님,* (데후3:2).
ㅡㅡ자신에게 주어진 분복(나누어 준 분량의 복)과 복록으로..., (전3:22; 5:18,19- 각자에게 나누어 주신 선물이라 ), (잠12:14;13:2)

----- 부르심과 이끄심 그리고 성취되는. -----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으니, (요6:44 ).
++/+++ 진리안에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 (요8:47 ). +=>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이는 진실로 그렇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 하느니라. (데전2:13); +=>>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눅10:16); +=>>>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요. (눅8:15); ++>> ¡¡ 누구든지 나와 내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 하리라. (눅9:26);
++=++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딛후2:15); +=>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딛후4:2)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시기를 원하시느니라. ( 딛전2:4); +=>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사45:22); +=>> 주의 약속이 더딘것은 오직 너희에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 하여 죄 사함 받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9; 눅1:77; 3:11; 5:21.24); +=>>>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사30:18) <+=+> 어디만큼 왔냐?- 여기만큼 왔다 얼마만큼 더 기다려야 하는것은: 생장점의 줄기가 어디고 무화가 나무의 잎이 얼마만큼 연하여 졌는가를 시대에서 분별하라고 친히 남겨주신 말씀따라 성령이 일하시는 줄기를 보시면 되겠다 할 것입니다. (마16:3; 24:14; 10:23;- 복음의 물결이 지구를 덮고, 이스라엘을 다 다니지 못하여서 가심을 "'본 '" 그대로 오신다고 했음을 기억해야, (행1:11). <<~ ~ ¡¡¡ *** 이를 알고, 더디오시리라 생각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면 생각지 않은 날 시간에 와서 엄하게 맞을 것이요, 맞고 바깥 어둠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24:48-51);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라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지도 하시리라. (잠3:7,6); ~>자기 마음을 믿는자는 미련한자요, (잠28:26);~>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엡4:17,18)
~~~~~. ++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 죽으리라. (요 8:24) +++/++ 믿으면 살겠네,! -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면 복 되거니와 성실히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잠28:14,18,26); 믿어 지시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믿어야 되는가? 그냥 믿으라고요 막연하게 말입니까? 성경의 지식과 계시의 말씀은 방법이 있고 순차가 있으며 질서가 따르고 순환의 조화, 생명이 살아나는 이 아름다움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의 말씀과, ㅡ성령이 부탁한 아름다운 말씀 C3/2C의 이원리가 하신말씀 (행2:38,40;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이말씀을 받은 사람은 세례를 받으니 이 날의 제자의 수가 무려 삼천이나 되더라 샌디에고 한인 교인수와 만 먹습니다 .---- 저가 말씀을 보내어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시[107:20); ==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시22:27; 67:7);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되시며, 말씀은 '"정미"' 하므로 사랑하나이다 주의법은 "' 진리"' ㅡ진리ㅡ로소이다. (시119:105,140,142) 주안성 IN & OUT CHURCH 오늘의 성경 강의 맺음.,
이러한 구원과 친교로 왕성하여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여 드립니다.



[계시의 정신을 알아 [2]. =>>열려서=>>. 계속 편.
골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찬양하고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아버지께 감사하라.

+++/ ++ 진리와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사고서 파는 거래를 금지하는 지혜의 말씀 입니다. (잠23:23) <<=>> (행8:18,20) ** 사고 파는 거래가 되어 진다면 구원이 어찌 은혜가 되겠습니까? 속이는 것이 되고 가난하고 없는 사람은 더 무식하고 비참한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까 => 바울 사도 선생은 불의와 해롭게 하며 속여서 빼앗은 일이 없었다고 단언 합니다. (고후7:2) =사도 바울 선생은 복음 사역을 하면서도 계시의 정신과 지혜의 총명이 흐려지지 않은 분 이었습니다. (목회 사역에 있으신 분이나 평신도로 기름 부음을 받으신 분들은 한번쯤은 더 깊이 생각을 가져 보실 필요가 있는 유익된 말씀이라고 봅니다.) -생명에 말씀에 있었던 기록된 말씀: (마5:26; - "호리라도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라는 말씀과, 마12:36; -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라." 의 말씀을 간직하고 로마에 있는 성도와 부르심을 받은 모든 분에게- 함부로 판단하지 말며 업신 여기지 말것에 대한 권면의 말씀을 갖습니다. (롬13:10; -여기에는 "회계"()()! 셈과 심판이 주어지기에 그렇다는 것이지요) - ** 이것은 계시의 정신이 흐려지지 아니하고 무지함에 머무르지 아니하였고 생명의 말씀에 서서 참되고 정신차린 말과 올바른 증거자로 남아 있었다는 증표 입니다. (행26:25; 엡4:18) - 이것을 바로 알았기에 - 서로 피차 쌍방이 "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도 다른 빚을 짖지 않아야 율법을 다 이룬자가 된다는 말씀 이었습니다. (롬13:8)

+++/++ C3/2C- 2원리의 " 신령과 진정한 예배란" 무엇이며, 어떻게 드려지게 되는가? "교회에서 ㅡ 계시의 정신과 지혜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엡3:10,11).
+++/++ C3/2C- 2원리의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는" 무엇이며 어떻게 드려져야 하겠는가? (1)- 시51:10,17,19 => 막7:11 (2)- 교회에서 가르침을, (엡3:10,11)
- ++ 사람으로서는 할수없는 것을 하나님은 다 할수 있느니라. ( 마19:24,26; 막10:17; 눅18:27). "교회에서 지혜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엡3:10,11).
++ - 하나님이 굽게 하신것을 누가 곧게 할수 있으랴. (전7:13) (욥11:10;12:14;사25:2; *출7:3,4)
= >> 받는 자 밖에는 알 사람이 없음, (계2:17;19:12).

ㅡㅡ [ 2 ] 번에서 전하여 드리겠습니다. ㅡㅡ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