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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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유학생들ㅉㅉ 2012.06.16  
호갱들이 따로없네 ㅋㅋ
초짜 2012.04.11  
서빙하는 여직원이 맥주를 회수해가고 뭐라고 하면서 겁을 준것은 그냥 warning을 드린것일겁니다. 아니라면 바로 경찰 출동하고 복잡하고 머리아픈 경험을 하셨겠죠. 여권을 보여준건 나이와 본인 확인 때문이지 그 사람들이 여권을 카피해서 가지고 있거나하진 않기 때문에 이후에 문제가 될 일은 전혀 없으세요. 다음부턴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그 21세 이하 친구도 본인이 해결해 줄 것 아니면 그따위 부탁 하지도 말고 들어주지도 마세요.
미성년자 2012.04.11  
술마시고싶다고하면 그냥 마트에서 사다가 집에서 마시세요
지나가다2 2012.04.10  
식당 종업원이 미성년자한테 술팔았다고 자진납세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란 말입니다.
어린나이에 감옥가기 싫으면 21살 지나고 술 마시러 다니세요.
지나가다 2012.04.10  
별일 없을 겁니다. 걱정마세요
술장사 2012.04.11  
법을 어기면서까지 술쳐먹고 다니는 한심한 한국 젊은이들....어린 나이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친구한테 술 사줄라면  슈퍼가서 사다가 방에서 마시기를.....미성년자한테 술팔다가 걸리면 가게 문 닫아야합니다. 그리고 켈리포니아 법은,  다행히 몰래 잘 마시고 나왔더라고 혹시 음주로 인한 사고(음주 운전 뿐아니라, 싸움, 기물 파괴 등등 모든 사고)에 대한 배상 연대 책임이 술 판사람한테 있습니다.  괜히 다름 선량한 사람한테 피해주지 마시고 공부나 열심히 하세요. 부모님이 술쳐먹으로라고 용돈 주지는 않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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