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 운영하는 핸드폰가게에서 핸드폰을 바꾸는 중에 저장되어있던 전화번호가 다 날라가고 가져갔던 핸드폰이 망가졌습니다. 그 주인 남자 그자리에서 하는 말이 미안하다고 하긴는 커녕 원래 망가진 전화기를 가져왔다고 하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전화기를 방금까지 사용했었고 제가 옆에서 옮기는 과정을 다 보고있었는데도 어떻게 그렇게 거짓말을 하는지 넘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 날 너무 바뻐서 다른 전화번호를 남겨 놓고 해결할 방법을 전화로 알려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 전화기는 비지니스 핸드폰이였기에 거래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있었습니다. 암튼 며칠이 지나도 소식이 없기에 내가 전화를 했더니 하는 말 그런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는데 컴플레인하는 사람은 없었다고하면서 책임을 회피하였습니다. 저는 그날 통화한 내용들을 다 녹음해 두었습니다.암튼 전화번호를 살려 내 달라고하고 이메일로 연락해 달라고하니 열흘이 되도록 무소식.... 그 가게를 찾아갔더니 가게 구석에다 자기 가게에서 일어난 일들은 책임을 지지않는 다고 써 놓은 좋이를 가리키며 책임이 없다고 하며 도리어 소리를 지르고 억울하면 경찰을 부르거나 재판을 걸라고 했습니다. 저는 버라이즌 본사에 전화를 해서 신고를 하려고하니 그런 상호와 전화번호, 주소로 등록된 대리점이 없다고하면서 그런 곳에서 일어난 일들은 책임 질수 없다고했습니다. 버라이즌본사에서 저에게 그곳 가게의 사업자등록 번호와 사업자 등록자의 이름을 알려 달라고해서 그 가게로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알려줄수가 없다고했습니다. 본사에서는 소비자가 이름을 요구할땐 반드시 알려줘야한다는 규정이있다고했습니다. 저는 이 핸드폰 가게에서 억울한 일들을 당한 사람들에게 메일을 보내달라고 글을 올렸더니 정말 많은 분들이 억울한 사례를 보내오셨습니다. 그룹으로 힘을 합치면 이런 악덕 상인이 샌디에고에서 발을 붙히지 못하게 할수 있을 것같기에 사례들을 계속해서 올려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그 곳 한인이 운영하는 핸드폰가게 주인은 전화한통 메일한번 않 보내고 있습니다. 영어를 잘 못한다고 한국핸드폰가게를가서 전화기를 개통하는데 그 것을 이용해서 소비자를 기만하는건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곳서 일어난 일들을 책임을 지지않는다는 문구를 구석에 세워놓고 일이있을때마다 그것을 보여주며 책임을 회피하는 악덕 상인이 샌디에고에서 버젓이 영업을 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저는 하나씩 그 곳서 피해를 존 사람들의 사례들을 보내주신분들의 허락하에 이 곳에 올리려고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 곳에서 가셔서 더이상 억울한 불이익을 당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 제 사례를 올려봅니다. 그리고 미국 전역에 악덕 상인들을 신고하는 단체가 많으니 우리 소비자들이 불이익을 당한 사례들을 꼭 신고해서 법이 무섭다는걸 꼭 알렸으면 합니다. 인터 넷으로도 신고할수있습니다. B.B.B(Better Business Bureau)는 소비자 고발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