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쓴 분 같으셔서 말씀드릴께요. 대강 5번과 805가 교차해서 지나가는 곳이면 Carmel valley이구요, 회사 근처에 집을 잡으시게 되면 자전거나 도보로 출퇴근은 가능하겠지요. 그렇지만 장을 보거나 일을 보려면 차가 꼭 필요합니다.
다운타운이거나 일부 대학가 근처가 아니면 샌디에고는 차가 없이 살기에는 많은 불편이 따릅니다. Carmel Valley에서 한국마켓이 있는 convoy까지 가려고 해도 차로 15분 이상 걸리거든요.여기 사이트에 보시면 장기렌트 저렴하게 해주는 곳도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