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생활도 열추 5달이 되어갑니다.

항상 무슨 문제만 생기면 이곳에 오게 되네요.

친구부부가 1월에 놀러를 온다고 하네요.

계획으로는 일주일 정도 머물면서 샌디에고와 LA와 라스베가스 정도 구경하려합니다.

저도 아직 샌디에고 밖을 나가보지 못했으니  같이 고민하며 다녀야하네요.

친구는 네비게이터를 랜트에서 차에 붙여 다니면 어떻겠냐 하네요.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나봅니다.

LA나 라스베가스는 많이 복잡할거 같은데,

네비게이터로 다니는게 나을까요?

아님 지도를 이용해서 찾아다니는게 나을까요?


네비게이터 일주일 정도 랜트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어디서 하시는지 같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도 아시면 함께..


덧붙여 여러분이 권하시는 여행장소는 어디신지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