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샌디에고에서 사는 젊은 사람들 보세요

센치남 8 3731
한국에서 영어 연수 왔는데,
많이 힘들고, 샌디에고에 아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저와 제 친구들과 같은 씨츄에이션에 비슷한 분들과 같이
술이나 삽겹살 구워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20~25세 연령에 속하는 여자 분들이면,
재밌게 술자리 한번 하면 좋겠네여.

이 추운 겨율에 외로운 사람들끼리 의지 하며 지냈으면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연락 한번 주세요.

sexaynamja07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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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우와 2005.12.14  
연락주신 여자분도 있나보죠
저도 좀 껴주세요
ㅋㅋ.. 2005.12.12  
ㅋㅋ..완전 동감입니다..남이야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던, 개미발에 신발을 신기던
무슨상관입니까..
센치남 2005.12.12  
배울거는 배울거고 놀땐 논다는데 무슨 상관입니까?
돈질 하건말건 내돈입니다.
근데 진짜 예쁜아가씨들 없어요?
메일 주신분이 몇분안계시네요... 같이 좀 놉시다.
2005.12.12  
아이뒤 쥑이네요
섹스 아이 남자 ㅋㅋㅋ
Go 2005.12.10  
to Mexico to get a lot of girls
그냥 지나가려다.. 2005.12.10  
연수왔슴 배울거나 배우고 돌아가시지요
namja 2005.12.10  
그 추운 서울에선 어떻게 하셨수. 기왕 여기 왔으니 영어 원어민 친구를 찾아보세요. 한국에서 하던데로 놀면 영어는 언제 늘겠습니까?
그냥... 2005.12.10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돈질 그만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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