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한인들이 시온마켙에 개선을 요청하고 있는데 별변화가 없는것 같습니다. 월급받는 직원들이야 한계가 있을거고, 시온마켙 사장님하고 같은 교회 다니시는분들 중에 이런 문제들 이야기해주는 사람들 없는가요? 우리교회 식구면 무조건 감싸는건 아니겠지요 아니면 그교회 목사라도 한말씀하시지요. 남이 도둑받는것을 방지해 주는것도 이웃사랑이라고 말이죠. 다니는 교회까지 욕먹는데도 그대로인지 함 봅시다.
시온 마켓 불매운동을 하던지 아니면 앞에서 시위를 합시다. 샌디에고에서 엄청 돈벌면서 이런 기본적인것에 투자를 안한다니 기가 막히네요. 아마 얼바인 시온이나 LA시온에서 이런일이 생겼으면 어떨가 생각이 드네요
다들 남이 알아서 하겠지하니 이런일이 계속 생기는게 아닐까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생각만 하지 마시고 실행으로 옮기시길 부탁드립니다.
더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란다면 마켓측에서도 노력을 하셔야겠죠.
카메라 교체, 시큐리티 강화 등등 많을듯하네요. 한국마켓이 많은것도 아니여서 어찌하던 그곳을 가야하는 손님의 한사람으로 늘 불안해하며 다녀야 한다면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내 주머니만 체우지 마시고 마켓의 안전을 위해도 힘써주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