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예전에 옆문이 찌그러져서 이곳저곳 견적으로 뽑으러 다녔는데요. 노동비가 들어간거라 견적이 다들 비슷비슷 했어요. 한국집이 미국집보다 쌋구요. 일단 너무 견적이 많이 나와서 보험처리해서 저는 그냥 미국집에 갔어요. 혼다에서 직접경영하는 곳이구요. 클레어몬트에 있는 sunroad였어요. 개인이 견적뽑으면 엄청 비싸게 불려서 나중에 보험회사랑 같이 한 견적이랑 거의 800불차이 나더라구요.
2. 타이어는 안전이라서 미쉘린쓰는데 코스코에서 보통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