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베이비시터 추천해요
저희집 아이를 6개월부터 2년반동안 봐주신 분이세요.
이젠 3살이 돼서 프리스쿨을 보내느라 그만 두시게 됐어요.
너무너무 좋은 분이라 추천해요.
나이는 50, 부지런하고 책임감있고 성실하세요.
한국서 어린이집을 하셨던 분이라 애들을 아주 잘 다루세요.
아이에게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한국 동요도 많이 불러주시고, 아이랑 아주 잘 놀아주세요.
이유식이 필요하면 이유식도 직접 만들어 주시구요.
직접 운전해서 다니시고, 필요하면 일주일에 몇번씩 아기학교든 기타 여러 클래스들도 데리고 다니세요.
일하는 엄마의 마음을 잘 이해하시고, 스케쥴도 flexible 하게 조정을 잘 해주세요.
지난 2년반동안 저희에겐 가족같이 지내던 분이라 좋은 분을 만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추천해요.
그분 이메일은 ok0254@hanmail.net 예요. 믿고 맡길 베이비시터 찾고 계신분들 연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