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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스 투어 신청했다가 ? 이런 사람도 있네요.

이런데가 ? 0 1921

며칠전에 전화상으로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 캐년 버스 투어 예약하고 카드번호 를 security로 준 후에 1시간만에 스케쥴이 변경되어서 cancel을 했는데 20% cancel charge를 달라고 한다네요 관례상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합니다.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요 ?  카드사에 전화해서 만약에 여기서 20% cancellation charge하면 카드사에 전화해서 카드 도둑 맞았다고 해야 되나요 ?  이 사업자 정말 웃기더라구요. 두번이나 전화해서 취소 해달라고 했는데 태도가 영 안좋아서 다시 전화하니 또 캔슬 해 달라고 하니 돈을 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웃기던데.. 하여튼 화가나서 아저씨라고 좀 언성을 높였더니.. 도리어 화를 내고.. 참내..이사람은 관광 사업을 해선 안되는데 말이죠.. 하여튼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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